[DDD] 전기차를 운행하는 것. 1갤런에 1달러 유지비를 평생 쓰는 것 Driving2012-05-25 22:04:27



 고유가에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친환경과 경제성을 모두 만족하는 전기차는 소음과 진동이 없어서 편안한 주행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짧은 주행거리는 장거리 운행에 단점이 되기도 하지만 과격한 운전보다는 연비 중심의 운전을 하게 만드는 효과도 만듭니다. 스마트폰 배터리가 피처폰보다 적기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을 적당히 하게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일본과 미국에서 주로 판매되고 있는 전기차는 사실 우리나라 실정에 더 맞습니다. 한번 충전으로 150km 정도로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는 넓은 이동반경을 가진 나라 보다는 대도시 중심의 작은 크기의 나라에 적합합니다. 

혹자는 전기차도 어차피 화석연료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이나 경제성에 대해서 큰 차이가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가솔린을 직접 사용할 때의 효율이나 경제성, 친환경성 면에서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우수합니다. 특히 전기는 다양한 에너지원에서 얻을 수 있고 전체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각각 엔진을 달고 있는 내연기관차와는 비교가 불가합니다. 

그렇다면 전기차는 얼마나 저렴할까요? 최근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Union of Concerned Scientists 연구에 따르면 현재 미국 기름값은 1갤론에 3달러를 넘지만 전기차를 운행할 때는 30% 수준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특히 SUV에 비해 소형차를 선택했을 경우에는 그 비용 절감이 더 크다고 합니다. 전기차를 선택했을 때는 더 절약 비용이 높고, 도요타 프리우스와 혼다 인사이트 같은 차를 선택했을 때도 1년에 120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가가 등락을 거듭해도 1/3 수준의 가격으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는 것은 전기차의 매력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전기차는 판매되지 않으니 하이브리드카를 선택하면 더 효과를 볼 수 있겠지요.




출처 : http://www.greencarreports.com/news/1076450_electric-cars-equal-1-gallon-gas-for-life-1200-cash-a-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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