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미국 유류가격 진정세에 소형 중고차 가격 하락... Driving2012-06-01 00:12:16





US news의 미국내 소형차 평점

 고유가는 자동차 시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자동차를 바꾸기전에는 지속적으로 비용을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유지비는 자동차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최근 컨슈머리포트는 자동차 구매에 미치는 요소들을 조사했는데, 연비가 1위, 품질이 2위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연비에 대한 부분이 압도적으로 높아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소비자들도 고연비 차량을 선호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고연비 선호는 중고 소형차 가격을 높이는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고 싶은 사람이 많으니 가격이 높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유가가 주춤하면서 중고 소형차 가격이 5% 가량 다시 낮아졌습니다.
 연비에 대한 부담이 조금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리터당 2000원을 넘는 휘발유 가격은 차를 몰기에 충분히 부담이 됩니다. 소형차 경우 연비가 조금 높기는 하지만 주행거리가 길지 않으면 체감하기가 어렵습니다.
 오히려 얼마나 최신 엔진을 사용했는가? 연비에 최적화된 타이어, 정차시 엔진 정지 등 연비 보조 기능 등이 들어가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BMW 520d나 아우디 6시리즈 디젤 경우 브레이크 작동시 운동에너지를 배터리로 저장하거나 공기역학적 디자인, 구름성이 좋은 타이어, 정차시 엔진 정지 기느으을 갖춰 시내 주행에서도 10km를 넘는 연비를 보여주며 고속도로에서는 20km가까운 연비를 내줍니다.
차급보다 연비에 최적화된 기술이 결합한 결과입니다.

 무엇보다 연료 소모가 심한 도심에서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높은 연비를 보이는데 도요타 프리우스 경우 일반 자동차 보다 두 배 이상의 연비를 보입니다. 공인 연비다 29km/l를 넘으며 실제 주행시에도 아무리 막혀도 18~20km/l 연비를 보입니다.

아직 3000만원대로 가격이 높지만, 엔화가 약세로 돌아서고, 일본과 FTA가 체결되면 가격이 2000만원대 중반까지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이브리드카를 구입하면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크게 낮아지고 주유소에 갈일도 적어집니다. 친환경 차라서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특히 배터리로 주행할 때는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으니 소음과 진동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도 적합합니다.

맨 위 사진과 같이 미국 소형차 부문 1위를 차지한 혼다 소형차 Fit 같은 모델도 국내에 들어오면 인기가 높을 것 같은데 들어오지 않는 것이 아쉽습니다.



http://automobiles.honda.com/fit/

From The Detroit News: http://www.detroitnews.com/article/20120529/AUTO01/205290399#ixzz1wSbxSB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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