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도요타 1인승 전기차 '콤스' 600만엔(900만원)에 다음달 일본서 출시 Driving2012-06-09 20:32:23



도요타가 다음달 1인승 전기자동차 `콤스(COMS)'를 다음달 출시 예정입니다.
 콤스는 우리나라 경차에 해당하는 일본 경자동차 기준보다 작은 초소형차로 가정용 전원으로 5~6시간 충전하면 약 50㎞를 주행할 수 있는 1인승 전기차입니다.
 
최고 시속은 60㎞이며, 가격은 60만엔(약 900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도요타는 이미 지난 2000년 택배용으로 `콤스'를 출시한 바 있으나, 충전시간이 길고 속도가 낮아 판매량은 저조했습니다.
다음달 출시하는 콤스는 기존 출시한 모델의 성능을 개선한 2세대 모델입니다.

기존 자동차로 보기보다는 도심 주행용 1인승 차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르노의 트위지와 비슷한 형태인데, 성능은 트위지보다는 낮습니다.
대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일본 내에서 출퇴근용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 정부도 이같은 차량의 판매를 늘리기 위해 경자동차 외에 새로운 초소형차 기준을 만들예정입니다.

COMS는 지난해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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