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폭스바겐 바다속에서 상어와 함께하는 비틀 프레임차 공개 Driving2012-08-11 07:07:20


자동차 업체들 사이에서 신차에 대한 마케팅이 치열하기 때문에 웬만큼 독특한 이벤트를 해서는 주목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가끔 '이걸 왜하나?'하는 정도의 시도가 벌어지는데, 폭스바겐은 이번에 비틀 프레임만 만든 차량을 공개했습니다. 바다속에서 주행을 하기 때문에 스크류로 작동하며 물의 저함을 줄이기 위해서 외형만 비틀과 같이 제작됐습니다.
주목을 끈지는 모르겠는데 상어가 프레임 틈 사이로 들어와 운전자를 공격했다면 아마 최악의 마케팅이 됐을텐데요. 다행히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런 차량을 만들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가격을 더 낮춰주었으면 합니다 :)
이 차량은 디스커버리 채널의 상어 관련 특집을 위해 폭스바겐이 특별히 제작했다고 합니다.

& volkswagen 국내 표기가 폴크스바겐 또는 폭스바겐 이라고 하는데 둘 다 사용해도 맞습니다. 오히려 어떤 것이 맞다고 하는 것이 부정확할 것입니다. 독일어 발음대로 표기한 것이 폴크스바겐이고 한글로 바꾼 것이 폭스바겐인데, volkswagen의 국내 지사 이름도 폭스바겐코리아니 문제가 없습니다. 폴크스바겐만이 맞다고 주장을 한다면 BMW도 베엠베, Mersedes-Bentz도 멀시디즈 벤쯔 라고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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