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BMW 스쿠터 사업 강화 Driving2012-08-29 09:34:06


BMW가 스쿠터 사업을 확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BMW는 C1이라는 도심형 스쿠터를 출시한 바 있지만,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럭셔리 스쿠터라는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C1는 덥개가 있는 비싼 스쿠터라는 이미지를 안고 사라져야 했습니다. 하지만 C1 소유자들의 만족도는 높아서 아직도 중고 스쿠터 시장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BMW 방향을 전환해 럭셔리 빅스쿠터 시장에 재진입할 예정입니다. C600과 C650GT가 그 대상인데 660cc 대배기량으로 도심 뿐 아니라 여행용으로도 사용하기 적합한 모델입니다.
빅스쿠터 시장은 야마하 티맥스 등 기존 경쟁자들이 쟁쟁하지만 BMW는 브랜드와 모터라드의 우수한 기술력을 앞세워 경쟁자들에게 도전장을 내밉니다.
국내에서도 다음달 판매 예정인데 가격이 티맥스 수준으로 공격적으로 책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쿠터 시장에서도 BMW 브랜드가 통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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