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르노삼성자동차 SM7 후속작 내부 공개 Driving2011-04-25 23:02:48


르노삼성차가 SM7 후속작 내부를 공개했습니다. SM3, SM5, SM7, QM5 4 차종만 가지고 있는 르노삼성차로서는 신차 출시가 간절한 상황입니다.

특히 SM7은 가장 수익이 높은 준대형차급이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인 SM7 후속작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서울모터쇼에는 외관만 공개됐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 내부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르노삼성차는 이후 SM7에 탑재되는 신기술과 자세한 디자인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서울 모터쇼에서 보여진 SM7 후속작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경쟁차종인 현대차 그랜저 HG가 젊은 느낌으로 나온 가운데, SM7은 좀 더 세련된 모습이었습니다.

지난해 출시된 SM5도 내장은 동급 중 가장 좋은 수준이기 때문에 이번 SM7 후속작도 내부도 기대 됩니다.

일단 사진으로 공개된 SM7 내부는 기존 SM7과 전혀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면 중앙부에 태블릿PC만한 대형 LCD가 장착되어 있으며, 계기판도 RPM과 속도계가 두 개로 분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운전대와 기어손잡이도 SM5와 전혀 다른 것이 채택되어 있습니다. 전면부 LCD는 절반씩 나눠져 있는데 최근 일부 고급 차량에 탑재되는 듀얼뷰 스크린으로 추정됩니다.

듀얼뷰 스크린은 안전을 위해 운전석과 동승석에서 시야각에 따라 운전석에는 내비게이션 지도가 동승석에서는 음악이나 DMB 화면이 보이는 것입니다.





준대형차량은 임원급 차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뒷좌석이 중요합니다. 눈에 띄는 것은 목 받침대 입니다. 1등석 좌석처럼 넓은 목 받침이 준비되어 있고, 사진으로 봐서는 가죽도 고급이 사용될 것 같습니다. 사실 준대형급에서는 연비나 구동성능 보다 실내와 승차감, 정숙성이 훨씬 중요한 구매요소로 작용합니다.

수입차 가격이 낮아지고 국산차 품질이 좋아지는 이 때, SM7 후속작의 등장은 국내 자동차 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 분명합니다. 

준대형 차량을 구입하실 분들은 잠시 기다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르노삼성차 측에서는 SM7 후속작 발표를 하반기라고 하고 있지만, 빠르면 7월~8월 출시가 예상됩니다.








보도자료 전문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2011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SM7 후속 모델의 쇼카, <SM7 컨셉트>의 인테리어 사진과 디자인 컨셉트를 공개하였다.
 
<SM7 컨셉트>의 인테리어는 르노삼성자동차만의 편안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함과 더불어 향후 르노삼성자동차가 추구하고자 하는 첨단 테크놀러지를 활용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비전을 제시하였다.
모던한 느낌의 센터페시아는 심플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였고, 강한 대조의 인테리어 컬러톤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줌과 동시에 포근한 질감의 소재를 사용하여 프리미엄 웰빙 컨셉을 표현하였다. 동급 최대의 전장 사이즈에 걸맞게 넓어진 뒷좌석 공간에는 조절 가능한 사이드 쿠션으로 머리를 부드럽게 감싸주고 지지해주는 에이비에이션 헤드레스트(항공기식 헤드레스트)를 적용하여, 뒷좌석 탑승객의 편안함과 진정한 프리미엄 세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프리미엄 웰빙컨셉을 바탕으로 한 넉넉하고 여유있는 내부 공간을 구현하고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변하지 않는 품질과 가치를 계승해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프리미엄 준 대형 세단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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