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벤틀리 파리모터쇼 출품 모델. '컨티넨탈 GT3 레이스카 컨셉트 모델'로 모터스포츠 복귀 Driving2012-09-28 16:21:34



고급차의 아이콘인 벤틀리가 파리모터쇼에 '컨티넨탈 GT3 레이스카 컨셉트 모델'을 최초로 공개하고, 2013년 말 까지 모터스포츠계에 복귀할 의향을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벤틀리의 장인기술의 결정체인 궁극의 럭셔리 세단 뮬산에서부터 330km/h의 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벤틀리 역대 가장 빠른 모델 컨티넨탈 GT Speed까지 전 차종에 이르는 다양한 모델을 전시했습니다.

이같은 고급차종에서 레이스카가 필요할까? 하는 의문이 들지만. 벤틀리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GT 모델을 출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벤틀리 모터스 회장 겸 CEO인 볼프강 슈라이버 박사 (Dr. Wolfgang Schreiber)는 “벤틀리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컨티넨탈 GT의 컨셉트 모델을 10년 전 이 파리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라며 “10년이 지나 다시금 올해 파리 모터쇼에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레이스 트랙으로의 복귀를 선언할 수 있는 것은 벤틀리가 지난 10년간 큰 성공을 거뒀고, 브랜드의 파워가 그만큼 커졌다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벤틀리는 그동안 컨티넨탈 GT가 2002년 파리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벤틀리는 전세계 시장에서 5만대가 넘는 W12 컨티넨탈 시리즈를 판매해 왔으며, 그로 인해 영국 크루의 본사 공장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12기통 엔진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등극한 바 있습니다.

이후 W12 엔진은 벤틀리의 기술력을 상징하는 핵심적 요소로 부각되었으며, W12 엔진의 최신 기술은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 되어 벤틀리 역사상 가장 빠른 GT Speed 모델(최고 속도 330km/h)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신형GT Speed의 최고출력은 625마력(625 PS / 6,000 rpm), 최대토크는 81.6kg.m(800 Nm)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최신 엔진 제어 소프트웨어와 클로즈 레이시오 (close-ratio, 기어비의 간격이 촘촘한 변속기) 8단 자동 변속기는 W12 엔진과 결합되어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이르는 시간은 4.2초에 불과합니다.

이같이 큰 차체로 4.2초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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