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기아자동차 K3 출시, 다양한 편의기능 탑재. 르노삼성 SM3 보다는 연비 낮아. Driving2012-09-19 01:45:10



하반기 최대 기대작 기아자동차 K3가 출시됐습니다. K3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준중형차 부문이며, 포르테 출시 이후 4년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등장했습니다. K라는 이름을 이어받는 것은 기존 출시된 K시리즈의 디자인 철학을 이어 받은 것으로 기존 기아차 준준형차와 확실한 차이를 두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K3에는 차급을 넘는 다양한 기능(2013년형 아반떼에도 최근 적용됐습니다)이 탑재돼 있습니다.  앞좌석 시트에는 시트를 시원하게 해 주는 통풍시트와 열선이 적용된 히티드 시트가 적용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이 밖에도 동급 최초로 운전자가 최대 2개까지 시트 위치를 미리 설정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메모리 시스템’을 적용해 운전할 때마다 시트를 조정하는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줄였습니다.

고성능 감마 1.6 GDI 엔진을 탑재한 ‘K3’는 최고출력 140마력(ps), 최대토크 17.0kg·m의 동력 성능을 바탕으로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고급스러운 느낌의 가죽부츠타입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습니다. 
연비는 14km/l로 아반떼와 동일하지만, 최근 출시된 뉴 SM3 15km/l 보다는 뒤집니다. 

 
 I30에도 적용됐던 운전자가 도로 상황이나 자신의 취향에 따라 ▲핸들링을 가볍게 해 주차 및 도심구간 운행에 적합한 ‘컴포트 모드’ ▲일반적인 조향 무게감의 ‘노멀 모드’ ▲묵직한 핸들링으로 고속주행 시에도 안정적인 ‘스포츠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플렉스 스티어’가 적용됐고, 손쉬운 평행주차를 도와주는 ‘주차조향 보조 시스템’ ▲운전자의 접근을 인식해 맞이하는 ‘웰컴 기능’ ▲운전자가 설정한 일정 속도를 유지해 주는 ‘크루즈 컨트롤’ ▲헤드레스트 위치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앞좌석 슬라이딩 헤드레스트’도 탑재됐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한 반면 가격은 높아졌습니다. ▲디럭스 1,492만원 ▲럭셔리 1,677만원 ▲럭셔리 에코 플러스 1,788만원 ▲프레스티지 1,841만원 ▲노블레스 1,939만원인데 썬루프 등 추가 선택사양을 적용하면 2200만원이 넘어 중형차 수준 가격이 되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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