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아웃도어, 패밀리카로 제격인 인피니티 jx Driving2012-11-03 17:18:41



인피니티 브랜드는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본차 특유의 가솔린 중심의 차종 운영, 고유가 시대에 맞지 않는 성능 위주의 차량 초점 등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차량 자체 성능이나 품질은 오너들 사이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JX는 패밀리카 시장을 겨냥한 7인승 미니밴입니다.
JX는 매년 워즈 10대 엔진상을 수상할 정도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3.5리터 VQ35DE엔진(265마력/6400rpm, 토크 34.3㎏ㆍm/4400rpm)과 무단변속기가 탑재돼 있습니다. 이 엔진은 2060kg에 달하는 무게를 출발부터 고속도로에 올려놓을 때까지 충분한 힘을 발휘해줍니다.



JX의 가장 큰 장점은 아주 큰 차이면서도 세련됨을 잃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사실 활용성이나 경제성면을 따진다면 스타렉스를 구입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토캠핑을 간다고 해서 모두 스타렉스를 구입하지 않는 것은 오토캠핑이나 패밀리카로도 쓰면서 다른 용도로도 쓸 수 있는 차량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렇게 큰 차는 대부분 영업용 차로 보이기 때문에 이런 이미지를 싫어하는 운전자들도 많습니다.



물론 거기에 필요한 것은 가격입니다. 세단과 SUV를 하나 살 수 있는 가격이니 아무래도 JX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라도 가격표를 보면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전면 디자인은 다른 인피니티 브랜드와 패밀리룩으로 볼륨감을 가진 크롬 그릴을 중심으로 전조등과 안개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넓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디자인 부문에 대한 포기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적당한 선을 넣어서 너무 딱딱하지 않게 마무리했습니다.




JX는 최대 7인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미니밴이



내장 부분은 일본 업체들이 잘하는고 있습니다. 독일 업체들이 원가절감을 위해서 최상위 모델과 트림을 제외하고는 박하게 원가절감을 하는데 반해 일본업체들은 내장에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아니 국내 수입사들이 이 부분을 신경쓰고 있다고 해야겠습니다.



3열을 충분히 쓸 수 있다는 것이 JX의 장점입니다. 3열을 쓰고도 트렁크 공간이 남습니다. 대부분 대형 SUV들도 내부 공간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데 반해 JC는 1열과 2열, 3열과 트렁크까지 충분히 확보하고 있습니다.



2열과 3열을 모두 접으면 이렇게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오토캠핑을 갔을 때나 야외에서 긴급하게 숙박까지 가능할 정도 입니다.
같이 2열과 3열이 접히더라도 이렇게 평평하게 접히는 것과 비스듬하게 접히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계기판 중앙에는 LCD가 탑재돼있어서 차량 정보를 보여줍니다. 연비는 시내에서 6~7km 고속도로에서 10km 전후로 나옵니다. 차급을 고려하면 매우 우수한 편입니다.



가죽과 우드트림, 금속 재질이 잘 어울려진 실내입니다.



1열은 열선과 통풍시트도 갖췄습니다.



인포테인먼트 부문입니다. 사진은 미국형 제품입니다. 국내 모델은 한글로 표기됩니다. 내비게이션은 아이나비 3D 모델이 탑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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