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르노삼성차 뉴 SM5 플래티넘 실속 트림 Driving2012-11-07 17:41:58




르노삼성차 뉴SM5 플래티넘이 공개된 뒤 신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SM5는 그동안 국내 중형차 시장에서 세련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많은 인기를 끌어왔고, 이번 모델은 이전 모델에서 지적받았던 디자인을 상당부분 수정하고 신기능을 대거 적용해 신차급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부분변경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신차에 적용된 사각지대 정보시스템 경우 운전을 해본 분이라면 사이드미러에서 보이지 않은 사각지대에서 차량이 튀어나와 추돌할 위험상황을 겪어봤을 것입니다.
 이 기능을 탑재하면 사각지대에 차량이 있을 때 사이드 미러 안쪽 붉은 램프가 점등하면서 경고를 해줍니다.
혹시나 있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지요.



인포테인먼트 부문의 개선도 주목됩니다. 르노삼성차는 SM3 부분변경 모델부터 인포테인먼트 부문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연비를 체크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 내의 멜론 음악서비스를 블루투스로 차량내에서 바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다른 차량에도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지만 SM5 플래티넘 경우 스마트폰 앱 자체에서 이를 지원하고, 동영상 스트리밍도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귀찮았던 전자지도 업데이트도 SK 주유소에서 가능하며 SK플래닛의 티맵 전자지도를 사용한 것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연비 운전을 위해서 에코 모드를 적용했습니다. 최근 자동차 업체들이 앞다퉈 적용하고 이는 이 기능은 주행환경을 최대한 연비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최적화 했으며 마치 게임을 즐기듯 연비 운전을 유도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렇게 연비운전에 따라 점수와 그래픽으로 표시해 운전자로 하여금 연비를 더 높일 수 있게 유도합니다.

디자인과 상품성이 개선됐지만 가격도 높아졌습니다. 이제 중형차 가격은 3000만원은 예산으로 가져야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 가격은 2180만원에서 2759만원이지만, 여러가지 선택사양을 구비하면 3000만원을 훌쩍 뛰어 넘습니다.




기본 차량 가격입니다. 백진주색은 17만원이 추가 됩니다.




여기에 파노라마 선루프, 스마트 커텍트, 보스 패키지(이게 내비게이션 프리미엄 오디오와 겹치는 것인지는 확인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컨비니언스 패키지를 합하니 3109만원이 나왔습니다.
최근 자동차업체들이 선택사양에 대해서 너무 많은 비용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선택사양에서 차이는 있겠지만 일본업체들이 기본적인 선택사양을 추가한 2.5리터 중형세단을 3300만원 정도에 출시하는 것을 감안하면 가격 차이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배기량에 따른 세금과 보험금...보증기간이 끝난 뒤의 유지보수 비용은 큰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르노삼성차는 뉴SM5 플래티넘 출시와 함께 장기 무이자 할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기존 뉴 SM5 구매자들의 중고차 가격은 더 하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신차 판매에 대한 부담도 있겠지만 기존 고객들 관리를 더 잘해야 미래 고객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LE나 SE 플러스 모델에 최소한의 선택사양만을 추가하는 것이 가장 실속있는 구매일 것 같습니다.

오히려 편의사양보다 100만원 추가에 엔진과 주요 부품에 대해 7년 , 14만km 를 보증해주는 해피 케어 연장 보증 서비스를 꼭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견적 내기
http://www.renaultsamsungm.com/vehicles/online_estimate02.jsp?model=53

SM5 플래티넘 주요 기능에 대한 동영상 설명

https://www.youtube.com/user/eGuideS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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