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일본 소형차 업체들 내수 한계 뛰어넘나? Driving2012-11-29 01:24:00


일본은 경차가 특히 발전한 나라입니다. 좁은 도로와 주차난, 높은 생활비 때문에 작은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소나타 급 차량을 타는 경우보다 소형차나 경차를 타는 사람들의 비중이 높습니다.

일본 내에서는 최근 그동안 경차시장에 관심을 보이지 않던 업체들까지 경차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고유가로 인해 경차를 찾는 수요가 일본내에서도 많아졌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일본 경차는 배기량이 660cc 이하로 우리나라 1000cc에 비해 한참 떨어집니다. 이에 일본 경차 업체들은 일본 규격에 맞는 경차만을 만들다보니 내수 위주 시장이 형성됐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 자동차 업체들이 경차 부문에서 쌓은 경쟁력을 신흥시장을 통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혼다, 도요타, 닛산 등 일본 주요 자동차 업체들은 중국 시장에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며, 이들 대부분은 10000달러 미만 차량을 생산할계획입니다.

일본내에서 판매되는 경차를 중국현지화로 풀어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중국 경우 도로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에 이 경차들이 중국에서 견딜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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