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도요타 도심형 이동수단 i-road와 르노 트위지 Driving2013-03-08 01:10:31

도요타 2인승 도심형 이동수단 i-로드는 자동차 업체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이동수단으로 보입니다. 
전기차 경우 차체가 크기 때문에 많은 양의 배터리를 필요로하고, 이는 무게의 증가...가격의 상승으로 나타납니다. 
실제 자동차를 타고 도심에서 이동하는 사람들은 1인 또는 2인이 이동할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가족이 있는 경우는 3인이나 4인 이상이 움직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확률로 보면 1인과 2인이 훨씬 많습니다. 

이 때문에 메르세데스벤츠도 스와치와 '스마트'라는 차를 2인승으로 내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엔진을 도심형 이동수단에 탑재하기보다는 작은 용량의 배터리와 전기모터가 훨씬 어울립니다. 

그런 것을 구현한 것이 도요타 i-로드며, 르노도 트위지라는 2인승 차량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i-로드는 트위지에 비해 좀 더 개선된 기능이 있습니다. 트위지는 창문이 오픈된 형태이기 때문에 비가 오거나 눈이 올 때는 불편을 감수해야 합니다. 
 물론 이렇게 설계하면 측면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나, 공조장치 등에 대해 신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현재 전기바이크와 큰 차이가 없지요. 

도요타 i-로드는 지붕과 창이 모두 있을 뿐 아니라. 뒷 바퀴도 조향이 되기 때문에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런 도심형 이동차량들이 1000만원 이하에 등장한다면 자동차 역사 100년 중에 또 다른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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