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1040마력 슈퍼카의 레이스. 부가티 베이런, 코닉세그 훈드라 Driving2013-06-04 09:29:59


슈퍼카들이 어떻게 달리는지 실제로 경험해보지 않으면 잘 상상이 안된다. 그저 빠른 차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막연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업체들의 기술력이 발전하면서 슈퍼카에 대한 기준도 이전과 달라지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각 브랜드 고성능 차량들은 이전에만에도 슈퍼카에 불릴만한 기준을 만족합니다.
슈퍼카를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은 여전하지만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이 5초 이내 (최근에는 4초 이내여야 한다는 주장하는 분들도 계십니다)면 슈퍼카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100미터 달리기를 할 때 10초 부근의 성적을 낼 수 있는 선수는 이미 세계적입니다. 10초 초반대 성적은 지역 예선 정도에서 우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일정한 수치 이상이 되면 그 정도의 달리기를 할 수있는 사람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물론 저처럼 달리기를 못하는 사람은 20초를 넘기기도 합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정 시간 이하에 달릴 수 있는 차량은 손에 꼽지만, 정지상태에서 시속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이 7초나 8초, 10초 전후의 차량은 매우 많습니다.
 자동차 마니아들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 제로백을 중요하게 생각하느 것은 엔진, 변속기, 경량화 등 주행에 필요한 주요한 성능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엔진의 질감, 서스펜션, 승차감 등 개인의 경험에 따라서 애매모호한 것과 달리 숫자로 명확히 구분되기 때문에 자동차 업체들도 매우 신경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로 꼽히는 슈퍼카 부가티, 그리고 코닉세그 아제라 S 훈드라가 정지상태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드래그 레이스를 벌였습니다.
1040마력의 V8 5리터 터보엔진을 탑재한 이 슈퍼카의 경쟁은 보느 것만으로도 자동차 마니아들을 흥분시킵니다.




부가티 베이런




코닉세그 아제라 S 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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