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디지털로 진화하는 자동차 계기판 Driving2013-07-09 00:23:16


볼보 V40의 디지털계기판

자동차 업체들은 신차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지만 기본적인 부분은 잘 바뀌지 않습니다.
바퀴가 4개인 것, 전면에 전조등과 엔진룸에 공기를 넣어줄 그릴이 있는 부분은 꼭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모양은 달라질 수 있어도 기능상 꼭 필요하기 때문에 큰 틀에서 보면 디자인이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외부 디자인 뿐 아니라 내부 디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운전석 앞에는 운전대와 자동차의 속도, 엔진회전수를 알려주는 아날로그 계기판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된 차량들은 아날로그 계기판 대신 디지털 계기판을 탑재합니다. 스마트폰이나 PC모니터에 사용되는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합니다.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 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속도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현재 주행정보, 음악선곡 기능, 자동차의 이상 유무 등을 알려줍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기함인 S클래스와  재규어랜드로버 XJ, 레인지로버에도 이같은 기능이 일찍 탑재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전과 가격 등 여러가지 요인을 고려해 많은 차량이 여전히 아날로그 계기판에 작은 LCD 창을 탑재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출시되는 차량은 다양한 디지털 계기판을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주요 자동차 업체들은 엔트리 모델, 하이브리드차나 전기차에 디지털 계기판을 탑재하고 있으며, 데슬라 전기차 모델 S 경우 센터페시아 전체를 LCD로 처리하기도 했습니다.

레코드판과 CD가 MP3 파일에 밀린 것처럼 다음세대 차량에는 아날로그 계기판을 보기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전기차 테슬라 모델S 계기판



닛산 전기차 LEAF의 디지털 계기판




렉서스 IS 디지털 계기판



BMW 750i 디지털 계기판

[DDD] 스포츠카 연비가 준중형차급. 콜벳 스팅레이 연비 12.7km   
[DDD] 타타의 글로벌 초소형차 컨셉트카 '픽셀'   
Copyright ⓒ bass00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