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스포츠카 연비가 준중형차급. 콜벳 스팅레이 연비 12.7km Driving2013-07-09 14:03:41

스포츠카하면 높은 차 가격과 보험료, 그리고 유지비가 연상됩니다. 이 때문에 스포츠카를 구입하고 싶어도 비싼 유지비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성능을 위해서 짧은 시간내에 폭발적인 출력을 쏟기 위해 그만큼 에너지가 더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스포츠카는 평소에는 일반 차량 수준의 연료효율을 보이다가 필요할 때 연료를 더 소모해서 성능을 높이는 형태로 바뀌고 있습니다. 
 BMW와 아우디 등 일부업체들은 고성능 모델에도 에코프로 모드를 선택할 수 있게해서 운전자가 주행에 따라서 모드를 변속해 연료 소비, 출력 정도를 선택할 수 있고, 서스펜션까지 변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기존까지는 미국 자동차 경우 기름 많이 먹는 차 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최근 고유가의 영향으로 친환경 고연비를 구현하는 엔진을 탑재한 자동차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엠의 스포츠카 콜벳 스팅레이 경우 연비가 12.7km에 달해 스포츠카가 아니라 일반 준중형차 수준의 연비를 구현합니다. 물론 고속으로 주행할 때는 연비가 뚝 떨어지겠지요. 
 하지만 이같은 변화는 더 이상 연비가 일반 운전자들에게만 통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결론이 난 것 같습니다. 
 스포츠카에 고연비를 구현한 것은 유지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한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스포츠카가 이 정도 연비를 구현하게 됐으니 다른 자동차들이 성능에 더 고민을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DDD] 경차 천국 일본의 새로운 경차들   
[DDD] 디지털로 진화하는 자동차 계기판   
Copyright ⓒ bass00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