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테슬라 모델S 전기차 시장의 신화 이어갈 것인가 Driving2013-07-20 23:14:47




미국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분위기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로드스터 때까지만 해도 품질 문제와 자금 압박 등의 문제로 금방 무너져내릴 것처럼 보였지만, 최상위 모델인 '모델S'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투자로 유치하고 새로운 차량 개발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경쟁업체인 피스커가 거의 사업을 접을 정도가 되면서 테슬라에 대한 주목도는 반대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테슬라 초기만해도 CEO 앨런 머스크는 주목을 받았지만, 전기차의 실용성, 높은 가격 등의 문제로 자금압박이 들어오고 주요 인력들이 회사를 떠나면서 어려움을 겪어야했습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모델 S 판매가 늘고 정부의 전기차 지원이 확대되면서 테슬라는 상승세입니다. 

테슬라의 최근 분위기 전환은 역시 자동차 업체의 핵심은 '차'의 상품성에 있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모델S는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그동안 전기차의 한계인 주행거리를 두배 이상인 300km 이상으로 늘렸고, 이에 전기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끌어 모을 수 있었습니다 

계기판이 모두 LCD로 되어 있고, 인포테인먼트 조작을 17인치 LCD로 할 수 있는 점 (전기 사용을 감안할 때 오히려 안좋을 것 같지만요) 등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모델S의 성공은 테슬라의 사업을 이어가기에는 부족합니다. 좀 더 대중적인 모델이 등장해서 수익을 내야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굳힐 수 있을 것 인데, 기존 자동차 업체들도 전기차 시장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기 때문에 이 대중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모델을 테슬라가 빠른 시간 내에 낼 수 있는지 여부가 전기차 대표 업체로 성장할 수 있을지 여부를 판가름할 것입니다. 
특히 친환경이나 연료비가 적게 든다는 점 말고 전기차를 택했을 때의 장점을 확실히 제공할 수 있어야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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