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미쓰비시 닛산과 협력해 'ek 스페이스' 경차 출시 Digital2014-02-15 00:21:55


 일본에서 닛산과 미쓰비시가 만든 자동차 합작사 "NMKV"가 'eK 스페이스' 경차를 출시했습니다. 
 일본은 경차만 판매집계를 따로 할 정도로 경차 판매가 인기입니다. 한달 일본 내 자동차 판매량 중 30~40%가 경차일 정도로 인기입니다. 
 이번에 출시한 eK 스페이스는 혼다, 스즈키, 다이하츠 등 경차 부문 강자를 견제하기 위해 양사가 합자사를 만들어서 내놓은 것으로. 넓은 공간과 연비를 중점적으로 강화했습니다. 
 뒷자리는 경차 최대 공간을 확보했으며, 슬라이드 도어 채택으로 타고 내리기 쉽도록 했습니다.
  
 신차는 기존 경차 사용자보다. 자동차를 가지고 있지만 편의성을 위해서 경차로 교체하거나 추가 구입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획됐습니다. 
 이 때문에 경차임에도 다양한 편의, 안전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미끄러운 노면의 주행시 나 급 핸들 조작시 차량의 불안정한 움직임과 바퀴의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스태 빌리티 컨트롤 기능과 트랙션 컨트롤 기능을 가진 '액티브 스태 빌리티 컨트롤 (ASC)」를 기본 장착했습니다. 
 이 기능으로 전고가 높음에도 선회 성능이나 가속시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급제동시 타이어 잠금 방지 "ABS" 를 탑재했으며, ABS가 작동 할 때 자동으로 비상등을 빠르게 점멸시켜 후속 차량이 추돌하지 않도록 주의시키는  "비상 정지 신호 시스템 '을 전 차종에 적용했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 에어백과 사이드 에어백도 탑재했습니다. 충돌시 순간적으로 안전벨트를 감아 자세를 유지시켜주는 기능도 적용했습니다. 
연비는 49마력 6kg.m 토크를 발휘하는 660cc 3기통 엔진과 무단변속기를 탑재해 일본 기준 25.4km/l인데, 일본 경우 실연비와 공인연비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실연비는 13~15km/l 가량 될 것 같습니다. 

국내에도 박스형 경차 레이가 있지만, 단 한개 모델 밖에 없어서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더 많은 모델들이 시장에 나와 소비자들의 선택이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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