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다음달 제네바 모터쇼에 신형 소형차 대거 등장 Driving2014-02-27 12:11:52


다음달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 신형 소형차들이 대거 출품될 것으로 보입니다.
푸조가 108을 시트로엥이 C1을 토요타는 Aygo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자동차 업체들이 소형차 시장에 집중하는 것은, 미국과 유럽 소비자들이 연비가 좋고, 가격이 저렴한 소형차를 선호하고 있고, 브릭스나 러시아, 중국과 같은 신흥 시장도 소형차 비중이 크기 때문입니다.

또, 이전과 달리 엔진기술의 발달로 소형차로도 충분히 일상적인 생활 뿐 아니라 장거리 여행이 가능해질 정도로 상품성이 좋아졌으며, 실내공간도 넓습니다.
가격도 1000만원~1500만원 사이라서 구매에 큰 부담이 없을 뿐 아니라 연비는 리터당 10km 후반대라서 경제적입니다.

실속있는 젊은층은 큰 차가 있더라도 추가로 소형차를 구입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도 중형세단이나 SUV를 가지고 있어도 추가로 레이, 모닝, 스파크 등을 세컨카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시트로엥 C1은 푸조 108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모델로 깜찍한 디자인이 매력입니다.





3도어와 5도어 2가지로 출시되며, 3기통 1.2리터 디젤 엔진을 탑재해 연비가 22km에 달합니다. 

푸조 108은 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젊은층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디자인이 개성적이어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파워트레인은 시트로엥 108과 공유할 것으로 보입니다.




토요타 신형 Aigo에 대한 사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일본과 미국에 판매되는 iq를 기반으로 차체가 좀 더 크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는 소형차, 경차 종류가 매우 한정적인데, 이처럼 작고, 연비가 좋은 신차들이 국내에도 들어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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