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바이크계의 F1 모토 GP Driving2014-03-27 01:02:54

모토GP(MotoGP)는 그랑 프리 월드 챔피언쉽의 하나로 125cc, 250cc, MotoGP로 나뉜 카테고리 중에서 최상위 클래스의 모터사이클 레이스입니다. 

 1949년 FIM(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Motocyclisme)에 의해서 첫 개최되었습니다. 

1970년대 중반부터 2002년까지는 2행정 내연기관인 500cc엔진을 사용했지만, 환경상의 문제와 모터사이클 개발상의 이유로 2002년 순차적으로 4행정 내연기관으로 대체되면서 2003년에는 모든 팀에서 4행정 내연기관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2007년에는 배기량을 990cc에서 800cc로 감소시켰습니다. 
포뮬라 원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는 판매되지 않는 프로토 타입을 가지고 경기를 펼칩니다. 

 전용 자동차 경주장을 사용하며 16개국을 순회하면서 총 18개의 경주로에서 경주를 합니다. 이런 방식은 F1과 비슷합니다. 
 각 경기마다 순위대로 승점을 부여하여 18개의 경기가 모두 끝이 나면 점수를 합산하여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에게 종합 우승 트로피를 줍니다. 
우승 트로피는 세 부문으로 나누어서 참가 운전자(Rider's Championship)와 참가 팀(Team's Championship) 그리고 모터사이클 제작 회사(Constructor's Championship)에게 각각 주어집니다.

F1처럼 같은 팀 내 레이서끼리 경쟁도 벌어집니다. 

모토GP는 유럽을 중심으로 경기가 열리지만 1970년대 이후부터 일본 회사들이 대부분 경기에서 우승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2007년 이탈리아의 모터사이클 제조업체인 두카티가 우승을 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포뮬라 원과 마찬가지로 중국, 카타르에서도 경기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미국 인디애나 폴리스 모터스피드웨이에서 경기가 치러집니다. 


엔진 배기량은 800cc, 2기통부터 6기통 이상까지이며 엔진 실린더의 갯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주로 4기통 엔진을 사용합니다.
변속기는 최대 6단까지만 가능하며 엔진 사양에 따른 무게 패널티를 부과합니다.


아직 국내에는 F1보다 모토 GP에 대한 인기가 높지 않지만, 레이싱 팀간의 대결 구도나. 
레이서의 스타성 등은 F1 못지 않습니다. 
국내에서는 볼 수 없지만 일본에서는 모토 GP 경기가 열리기 때문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모토 GP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스포츠이기도 합니다. 베테랑 레이서라도 항상 추돌, 추락의 위험을 안고 경기를 해야하며 
실제 경기에서 큰 부상을 입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모터 GP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만큼의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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