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BMW 전기차 i3에 대한 해외 평가 Driving2014-06-02 11:05:12

BMW 전기차 i3가 출시되면서i3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기차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들은 전기차의 도입이 앞으로 10년은 더 걸릴 것으로 내다봐습니다. 
하지만 2013년 르노 전기차들이 등장했고, 올해는 BMW의 전기차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BMW는 그동안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습니다. 
미니 전기차, 1시리즈 전기차를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테스트해 전기차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성향과 문제점 등을 파악했습니다. 

i3은 그동안 BMW가 전기차 부문에 대해 연구한 결과물입니다. 기존 BMW와 좀 다르게 생겼지만, 주행성능은 BMW 특유의 재미를 담고 있습니다. 

해외 리뷰어들은 BMW i3에 대해 전기차를 처음 탑승해본 사람은 깜짝 놀랄만큼 높은 토크와 주행감 때문에 놀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3의 제로백은 7.2초로 고성능 차량 정도는 아니지만, 2리터 터보 가솔린 모델 정도의 성능을 내줍니다. 
하지만 초반부터 최대 토크가 나오기 때문에 실제 탑승자가 느끼는 토크감은 가솔린 모델에 비해 앞서 있습니다. 
 최고 속도는 93mph (149km/h)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고속일수록 전력 소모가 크기 때문입니다. 
일상적인 용도에서 충분한 속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주행환경에서는 문제가 업습니다. 

한번 충전해서 최대 160km를 주행할 수 있는데,전류를 발생시키는 2기통 엔진을 탑재할 경우 가솔린 차량처럼 주행할 수 있습니다. 
해외 리뷰어들은 i3가 가솔린 모델을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전기차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델로 보고 있습니다. 

국내도 BMW코리아가 i3 전기차를 들여왔으며, 가격은 6400만원으로 환경부의 1500만원 지원을 받으면 4900만원입니다. 
아직 높은 가격이지만, 친환경 차량에 유지비가 적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물론 아직 i3가 보급되기 위해서는 충전인프라의 확충, 가격 인하 등의 과제가 남아있지만. 앞으로 출시될 전기차의 가능성에 기대를 걸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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