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자동주행 자동차와 1984 Driving2014-08-08 11:17:48



자동운전 자동차에 대한 뉴스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구글이 먼저 무인자동차를 개발한데 이어 도요타, 닛산 등 자동차 업체들도 자동운전 자동차를 내놓고 있습니다. 

각 자동차 업체들은 2018년에는 일부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완전 자동주행 이전에 일부 자동 주행 기능 자동차 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 주행 자동차는 차량의 각 부분이 카메라와 센서로 되어 있고, 주위 자동차, 도로정보를 파악한 뒤에 자동 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동차 자체가 완전한 전자제어가 가능해야 합니다.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 변속기 등을 물리적으로 조작하지 않아도 전진, 후진, 회전 등이 가능해야 합니다. 여기에 외부 환경을 인식해서 능동적으로 작동하는 기능이 포함되야 합니다. 

조도 센서를 통해 주위가 어두워지면 라이트를 켜고, 비가 오면 이를 감지해서 와이퍼를 작동하는 등의 사소한 기능 부터, 도로 상황과 통행량에 따른 주행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같은 자동 주행이 완전해 지면 이를 통한 테러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는 자동차에 사람이 탑승해서 주행해야하지만, 무인자동차 경우 폭발물을 실은 뒤에 원격으로 조작해 테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 때문에 정부에서 자동주행차량을 관리 또는 제한 하는 부분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미국정보국이 백도어를 열어놓고 감청 한 것처럼, 자동차에도 백도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전을 위해서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만, 이를 악용해 조지오웰의 소설 1984처럼 정부가 빅브라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DDD] 드리프트의 제왕 켄블락 일본 드리프트   
[DDD] 메르세데스벤츠와 닌텐도 콜라보레이션   
Copyright ⓒ bass00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