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후지쯔 고해상도 블랙박스 'DREC4000' 공개 Digital2014-09-27 21:25:23

최근 전세계적으로 차량용 주행 영상 기록기(일명 블랙박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교통사고 등에 중요한 증거물로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추세는 고해상도로 이동해서 사고시 차량번호 확인, 과실 비율 확인 등을 더 확인할 수 있는 추세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후지쯔가 다음달 출시 예정인 드라이브 레코더(일본에서는 이렇게 부릅니다) "DREC4000" 은 1 / 2.7 인치 대형 CMOS 센서를 채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로, 매장 예상 가격은 카메라 본체 분리형 DREC4000이 4 만엔 전후로 카메라 분리형이며, 카메라 본체 일체형의 DREC200은 2 만 5000 엔 전후에 판매됩니다. 

이 제품들은 1 / 2.7 인치 대형 CMOS 센서를 탑재해 화질을 좌우하는 큰 요소 인 이미지 센서를 대형화해 선명한 영상 기록하고, 식별이 어려웠던 차량 번호 등 세세한 정보까지 확인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또 야간 주행시 등에서 영상의 밝기가 극단적으로 다른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노출이 다른 2종류의 영상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HDR 이미지 합성 기능도 적용됐습니다. 

이 밖에 새롭게 GPS에 대응해 영상과 동시에 주행하는 곳의 위치 정보와 차량의 주행 속도 등을 기록해 전용 뷰어를 사용하면 차량의 G 값과 속도를 구글맵과 연계해 주행 궤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NS 등에 업로드하기 위해 편집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해 내장 G 센서에 급격한 스티어링 조작​​이나 가감 속 등을 감지하면 음성 메​​시지로 경고해주며, 일정 시간 내에 안전 운전 조건을 만족하지 않으면 경고해 줍니다. 

국내에도 차선이탈 경고 기능 등을 제공하는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카메라와 실시간 녹화라는 특징을 살려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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