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라이언 + iOS + i클라우드 = 2011 WWDC Digital2011-06-05 04:30:49

6일 새벽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임 WWDC에 많은 사람들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세계개발자회의(WWDC)는 애플이 이례적으로 발표할 주요 내용에 대해 공식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그리고 애플 인사이더에 모스콘 센터 준비를 촬영한 사진이 올라오면서 이 내용이 좀 더 확실해졌습니다.
(애플은 자신들의 신제품과 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여러가지 안전장치를 해두는데, 자신들이 만든 아이폰 같은 기기로 인해 정보가 빠르게 유출되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번에 애플이 이례적으로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은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 
WWDC전에 난무하는 억측을 잠재우기 위해서 일까요?
이외에도 다른 발표할 것을 숨기기 위해 의도적으로 내놓은 것일까요?
 
예고한대로 이번 WWDC에서 등장할 주요 내용은 3가지입니다.

새로운 맥 운영체제 = 라이언 
 스노우 레퍼드에서 어느정도 진화가 될 지. 새로운 운영체제에 맞춰서 기능과 키노트, 페이지 등을 추가하는 전략에 맞춰 대폭 개선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  = iOS5
 보도자료를 보면 애플은 iOS5라는 말대신 아이패드 등 모바일 제품 성능을 강화해줄 수 있는 운영체제라고  했습니다.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 등 제품들의 운영체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이들간 간격은 좁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콘텐츠 서비스 = iCloud 
 가장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모두들 클라우드를 얘기하고 있지만 실제로 애플은 큰 판을 벌려 클라우드 시장에서 주도권을 가져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나와봐야 하겠지만, 이미 애플은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세우고 영화사, 방송사와 클라우드 콘텐츠 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 많은 합의를 끌어낸 것으로 알려져, 얼마나 많은 영화사, 콘텐츠 업체들이 참여할지 주목됩니다.  
만약 이같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성공한다면  기존 방송사업자와 콘텐츠사업자로 양분된 콘텐츠 시장이 재편될 수 있습니다. 
물론 애플의 영향력은 더욱 더 막강해지겠지요.

그리고 마지막에 무언가 더 공개할텐데요. 


아무튼 기대되는 6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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