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2011 WWDC '스티브 잡스'를 기다리는 인파들 Digital2011-06-07 19:52:45





애플이 매년 6월 진행하는 전세계개발자회의(WWDC)는 스티브 잡스를 보기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로 인해 북새통을 이룹니다.
 이날도 아직 행사가 시작되려면 5시간이나 남았지만 이미 모스콘 센터는 행사에 들어가려는 행렬이 두 바퀴는 둘러쌓여 있습니다.
 앞 쪽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어제 밤 10시부터 기다렸다고 합니다.

모두들 모여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을 꺼내서 무언가 하고 있습니다.
 의자를 가지고 와서 앉아 있는 사람도 보이는데, 모두들 기다리는 것을 즐기는 분위기 입니다. 
불평하는 사람들도 없고 중간 중간 애플 직원들이 나와서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게 자리를 옮겨달라고 부탁하면, 차례로 잘 움직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으면 새치기도 있고, 자리을 맡기 위한 신경전도 있을법 한데 축제를 기다리는 것처럼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맨 앞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어제 부터 기다린 사람입니다.

사진 왼쪽에 있는 이 분은 아이패드를 세그웨이 같은것에 붙였는데 아쉽게 고치는 중인지 작동하는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아이패드는 정말 여러가지로 사용이 되는 군요.


선두 행렬입니다.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어제 밤부터 기다린 사람입니다....행사가 진행되는 모스콘 센터는 우리나라 코엑스 같은 곳인데 이 건물을 한바퀴 둘러 쌓고 다시 그 줄이 한바튀를 넘었습니다.


전부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삼오오 모여서 아이패드로 게임과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11번 이번 행사 공식 자켓입니다. 1600불을 내고 등록하면 이 자켓과 목걸이를 줍니다.


맥북에어의 배터리와 무게는 이 분들이 이미 증명하고 있는 것 같네요. 서서 인터넷을 하고 계십니다.


애플 직원들은 초록색 애플 티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이렇게 행렬이 많은지도 모르고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6시에 나온 사람들입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4시간 전인데 이미 사람들을 가득입니다.


이렇게 줄을 서고 건물을 모두 감싸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모두 행사 등록을 하신 분이기 때문에 모두 스티브잡스의 기조연설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멀리서라도 직접 보느냐?

아니면 모니터로 보느냐?의 차이입니다. 물론 직접 보기 위해서 이렇게 줄을 서고 있는 것이지요  


사람들은 더 많이 몰려들어 지금 줄을 서면 발표회장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 확실한데도 줄을 서고 있습니다.

애플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열광시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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