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메르세데스벤츠, CES 2015서 자동주행자동차 'F015 럭셔리 인 모션' 공개 Driving2015-01-08 00:29:03

메르세데스벤츠가 CES2015에서 자동주행자동차 'F015 럭셔리 인 모션(F015 Luxury in M​​otion)'을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CES 기조 연설은 IT 기업 및 가전 기업 대표가 진행했지만, 최근에는 자동차 업체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는 메르세데스벤츠 디터제체 회장과 포드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아우디도 기조연설에 나선바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조 연설은 로봇끼리 대화가 이루어지는 애니메이션으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메르세데스벤츠, 다임러AG 디터 제체 회장이 등장해 로봇과 대화를 하면서 자동차의 미래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디터제체 회장은 지난 2012년에도 CES 기조연설을 한바 있습니다. 
디터제체 회장은 자동차의 존재 가치가 세계 인구가 늘어나면서 바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가 전 세계적으로 연간 1억대 팔리게 현재 상황에서, 도시 집중이 진행되는 것과 동시에 심한 교통정체가 일어나고 자동차의 존재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이 전기차 기술과 함께 자동운전 기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디터제체 회장은 자동운전이 메르세데스벤츠가 제공하는 "럭셔리"를 실현하는 것이며, 자동 운전에 의해 이동시에도 사람들은 자유 시간을 얻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디터제체 회장은 기조연설 중 자동 운전 기능을 제공하는 'F015 럭셔리 인 모션(Luxury in M​​otion)'을 소개했습니다. 
신차는 연료전지를 사용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배터리만으로 2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연료전지를 사용하면 1100km 주행이 가능합니다. 

자동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목적지를 지정하면, 자동차 스스로 목적지까지 주행합니다. 
운전자가 수동으로 주행도 가능합니다.  편안한 시트와 넓은 공간을 갖춰 자동차를 집과 직장 이외의 제3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상용모델은 아니지만 앞으로 등장할 미래 자동차들이 어떤 형태인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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