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애플에 이어 구글도 플래시 컨텐츠 제한.HTML5에 집중 Digital2015-06-07 01:34:15

애플이 어도비 플래시 대신 HTML5를 주력으로 지원하는 것에 이어, 구글도 플래시 컨텐츠 대신 HTML5를 사용해줄 것을 기업들에게 권장하고 있습니다. 
애플에 이어 구글도 플래시 지원을 약화시키는 것 같아서 그동안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사실상 표준이었던 플래시 역할이 앞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은 자사 구글+를 통해 웹브라우저 크롬에서 플래시 컨텐츠 재생을 일부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플래시 콘텐츠를 사용자가 웹브라우저로 로딩했을 때 실행을 중지 하지 않는 것을 표준으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웹페이지에서 플래시로 제작된 콘텐츠의 상당 수는 사용자들이 원해서 구동하지 않으면, 재생되지 않은 상태가 됩니다. 
대부분 이벤트, 광고 제작 등에 사용되는 플래시는 이번 구글 결정으로 영향력을 상당부분 잃게 됐습니다. 

구글은 동영상 등 플래시 콘텐츠는 변화가 없지만,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광고 등 콘텐츠는 실행이 중지되고, 사용자가 클릭해서 재생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이 설정을 최신 버전 크롬 브라우저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반면 구글은 앞으로 플래시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플래시보다 HTML5를 사용하도록 권장할 예정입니다. 

HTML5 표준이 발표됐기 때문에 구글은 플래시보다 다양한 환경에서 구현될 수 있는 HTML5를 지원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플래시의 역할은 앞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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