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무더위를 날려보낼 공포게임들 베스트5 Digital2015-08-25 01:36:07

여름마다 등장하는 납량특집 영화는 등골이 서늘해지는 기분을 느끼게 해서 더위를 잊게 해줍니다. 
극장에는 여름시즌에 맞춰 납량특집 공포영화들이 등장하는 것처럼 게임업계에도 공포게임이 시기에 맞춰 등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공포게임들은 그래픽과 사운드 효과를 충분히 사용해 몰입감을 높이고 있지만, 
공포영화도 고전작품이 무서운 것처럼 공포게임도 명작으로 평가받는 공포게임들이 있습니다.  

공포게임 베스트 5 - 언틸 다운(Until Dawn) 

플레이스테이션4로 출시된 언틸다운(Until Dawn)입니다. 
산장에 갖힌 사람들이 겪는 제한된 상황을 게임으로 만들었습니다. 
실제 헐리웃 배우들이 연기를 하고 모션캡쳐를 진행해 게임의 사실성을 더했습니다. 
가장 최근 나온 공포게임입니다. 


공포게임 베스트 4 - 화이트데이 



국내 게임업체 손노리가 개발한 3D 공포게임입니다. 
다른 공포게임들과 달리 국내 정서를 담고 있기 때문에 게임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001년 처음으로 출시됐으며, 액션 어드벤처 호러 게임이라는 장르를 만들었습니다. 



화이드 데이는 모바일 게임으로 추가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공포게임 베스트 3 - 카마이타치의 밤(かまいたちの夜) 

카마이타치의 밤은 1994년 11월 25일 슈퍼 패미컴용으로 츈 소프트에서 발매한 사운드 노벨 게임입니다. 
스키 여행을 떠난 주인공과 친구가 펜션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살인 사건에 말려 들어가며 초반은 미스테리물로 전개해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가 차례대로 살인이 일어나면서 공포스러운 결말로 진행이 됩니다.




공포게임 베스트 2  - 사일런트 힐 


사일런트힐은 코나미가 1999년 출시한 공고 게임입니다. 
당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을 기반으로 사일런트힐 이라는 정체불명의 마을에 도착해 실종된 어린 딸을 찾는 이야기로 만들어졌습니다. 
시야를 제한해 게임이지만 플레이어가 공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고,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마을 곳곳을 다니면서 단서를 찾아야 하는 구조입니다. 문을 열 때 안에 어떤 생물체가 나올지 긴장감 있는 연출을 잘 표현했습니다. 
먼저 나온 캡콤 바이오 하자드의 아류작이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사일런트힐만의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북미에서도 상당히 인기를 끌어 영화로 제작되기도 합니다. 



공포게임 베스트 1 - 클락 타워(Clock Tower) 

클락타워는 휴먼에서 제작된 슈퍼패미컴 게임입니다. 
1995년 첫번째 게임이 나왔으며, 1998년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용으로 2번째 작품이 출시됐습니다. 

클락타워는 다른 공포게임과 달리 주인공이 살인마 시저맨을 도망다니는 형태로 게임을 진행합니다. 
피하는 방법이 숨는 것 밖에 없기 때문에 자신의 앞에서 시저맨이 움직일 때 숨바꼭질을 하는 것처럼 긴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후 캡콤이 3를 출시했지만, 이전과 같은 긴장감은 사라지고 액션 게임처럼 변했습니다.  

지금 보면 조악한 그래픽이지만, 긴장감만은 그대로 입니다. 아무리 특수효과가 발전해도 고전 공포영화의 공포를 따라올 수 없는 것처럼 
공포게임도 고전이 가진 매력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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