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500만원으로 슈퍼카 기분 내기... Driving2011-06-27 02:14:34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페라리, 람보르기니와 같은 슈퍼카는 누구나 한번쯤은 운전하고 싶어하지만,  수억원에 달하는 슈퍼카를 타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IT를 이용한 가상현실에서는 가능합니다. 
 플레이스테이션3로 출시된 그란투리스모 5는 게임이 아니라 운전 시뮬레이션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실제 자동차와 경기장 데이터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그란투리스모5는 자동차 게임이 아닌 자동차 시뮬레이션 수준까지 사실성을 높였기 때문입니다. 
이 그란투리스모를 활용하면 슈퍼카를 운전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5대의 모니터, 5대의 PSP, 5개의 그란투리스모 소프트웨어, 인터넷 공유기, 레이싱휠을 장만하면, 5개 모니터를 통해 실제 운전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돈? 500만원만 있으면 슈퍼카 레이싱 환경을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구성은 32인치 모니터 5대. 이 모니터를 연결해 놨으니 실제 게이머는 150인치 화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5대 모니터가 만들어 내는 박력은 대단합니다.  옆차선에서 지나가는 차들, 환호하는 관객 등을 볼 때면 실제로 운전하는 느낌을 더 낼 수 있습니다. 


5대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각 플레이스테이션에 네트웍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5대의 플레이스테이션과 5개의 소프트웨어가 필요합니다. 


간혹 연결이 끊어져 한 화면이 안되기도 하고, 해상도가 무너지기도 합니다. 


휠은 로지텍 구형 휠입니다. 자체 전원을 공급받아 조작시 강성을 만들어 줘, 운전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5대의 모니터가 연결돼 한 화면으로 보여집니다. 


이렇게 주위 모니터들을 보면서 실제 경기장에 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차를 선정해서 주행하면 됩니다. 


그란투리스모 5에는 현존하는 대부분 차량을 타볼 수 있으며, 페라리도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차를 매일 바꿔 탈 수도 있습니다. 

페라리 이탈리아 그란투리스모 5에서 주행 장면.



[DDD] 일본 샤프 20인치 이동형 TV 출시. 충전지 내장으로 전원 없이 2시간 가량 사용 가능.   
[DDD] 톱기어 한국판 오는 8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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