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폭스바겐 세기의 연비 스캔들 Driving2015-09-27 09:16:13




폭스바겐은 미국 내에서 배기가스 검사를 통과하기 위해 배기가스를 조작하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했다고 인정했으며 이와 관련해 다양한 조사와 소송을 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폭스바겐은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조작한 엔진이 2009년부터 도입돼 전 세계에 판매된 1100만대에 장착됐다고 밝혔습니다.
폭스바겐은 미국 환경 기준을 맞추기 위해 배기가스 배출 소프트웨어(SW)를 조작한 사실이 적발돼 이달 18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으로부터 48만2000여대의 디젤 차량에 대한 리콜 명령을 받았습니다.
 EPA는 향후 최대 180억달러(약 21조2400억원)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그러나 누가 이런 문제를 일으켰는지에 대해 해명을 내놓지 않아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폭스바겐이 폐쇄적 의사결정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부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와 관련된 폭스바겐 코리아의 입장. 

이번 북미에서의 디젤 엔진 이슈는 폭스바겐 그룹이 반드시 지키고자 하고 있는 모든 원칙에 반하는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저희도 그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폭스바겐 AG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정확한 사태 파악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폭스바겐 AG는 신속하고 엄중하며 투명하게 모든 사안을 숨김 없이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관련 정부기관 및 당국과도 지속적으로 긴밀히 공조하고 있습니다. 신속하게 모든 내용을 해명하는 것이야말로 저희에게 주어진 최우선 과제일 것입니다. 또한 저희 고객, 직원 그리고 대중에 대한 폭스바겐의 가장 중요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 그룹의 일원으로서, 한국시장에서 시판 중인 모든 차종에 대해 면밀히 확인할 것입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또한, 한국 내 모든 고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모든 조치를 할 것이며, 우리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최대한 솔직하고 투명하게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향후 모든 전개과정을 여러분께 시의적절하게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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