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자동차, 자동차 전장, IT, 자동차와 IT를 중심으로 취재 뒷 이야기,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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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코드판과 MP3파일을 함께 들을 수 있도록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결합한 플레이어가 출시됐습니다. 쿠마자키에임은 스피커 내장 휴대용 레코드 플레이어 '포노 클리퍼(PT-300)'를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레코드판과 MP3 파일을 재생할 수 있으며, PC를 사용하지 않고 레코드 음원을 SD 카드나 USB 메모리에 직접 MP3파일로 변환해 저장할 수 있습니다. AAA 건전지 × 4개로 작동하여, 3W 모노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어디서나 레코드 음악 재생할 수 있습니다. 재생할 수 있는 것은 EP/LP 판 외에도 도넛판도 포함된 어댑터를 사용해 재생할 수 있습니다. 구동 방식은 벨트 드라이브에서 33회전 45회전에 대응하며. 사파이어 바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PC를 사용하지 않고 레코드 음원의 녹음이 가능. SD / SDHC 메모리 카드 슬롯과 USB 단자를 갖춘 별도 준비한 최대 8GB까지 (권장 용량은 2GB) SD 메모리 카드 나 USB 메모리에 MP3 파일로 저장할 수있다. 녹음 비트 레이트는 128kbps. 건전지 외에도 AC어댑터, USB 전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비 전력은 최대 약 3W. 외형 치수는 약 115 × 290 × 95 ~ 315mm (폭 × 깊이 × 높이), 중량은 약 950g.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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