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크라이슬러코리아 '올 뉴 300C' Driving2011-07-11 17:07:44



크라이슬러코리아가 주력 모델 올 뉴 300C를 출시했습니다. 가격은 5980만원. 3500cc모델입니다. 
300C는 영화는 영화다에서 배우 소지섭씨가 타고 나온 것이 인상적이었던 모델인데요. 


원래는 이런 모델입니다. 한번쯤 보셨을 수 있는데, 흠...기존 300c는 수입차 업계에서 나름 자신의 자리를 잡고 있는 차였습니다. 
가격대비 가장 큰 수입차를 원하는 사람들이 이 크라이슬러 300c를 구입했습니다. 이 때문에 300c는 '큰 수입차'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했었고, 미국적인 차를 선호하는 분이 주 고객이었습니다. 

 GM과 포드, 크라이슬러가 금융위기 때 주인공이 된 것은 역사와 전통은 가지고 있지만 자동차 업체로서 가장 중요한...
'좋은 차'를 만드는 일에는 게을렀던 것이 분명합니다. 일본차와 독일차에 비해 한세대 뒤지는 구동계와 마무리는 미국 소비자들도 등을 돌리게 만든 것이지요. 
 빅3 중 가장 빨리 정신을 차린 것은 포드입니다. 엘런 멀렐리 CEO 한명이 포드의 유전자까지 바꾸고 있는 현재 모습은 인상적입니다. 

포드의 사례는 기업에서 CEO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보잉 출신인 엘런 멀렐리는 포드로 이적하자마자 기존의 비효율적인 현실을 타파하고, 과감히 필요 없는 브랜드를 매각했습니다. 볼보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 입니다. 

그리고 힘을 한군데로 모아 기름 많이 먹고 비효율적인 미국차의 이미지를 바꿨습니다.  자동차 업체들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개최되는 모터쇼에만 집중했지만, 엘런 멀렐리는 가전업체 전시회인 CES에 기조연설자로 나서 포드가 변신할 것임을 선언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변신은 순조로운 모습으로 보입니다. 

최근 미국내에서 GM과 포드, 크라이슬러는 모두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미국 경기가 살아난 것도 있지만 빅3 가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자동차 상품성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도 있습니다. 

 GM경우에는 크루즈가 대표적이며, 포드는 익스플로러, 포커스, 퓨전이 대표적입니다. 
크라이슬러 경우에는 이 올 뉴 300c가 대표모델입니다. 아직 소형차와 크라이슬러가 잘하고 있는 밴 부분에서 개선된 모델이 등장하고 있지는 않지만 램과 닷지 브랜드 차량도 성능을 개선하고 있기 때문에 주목됩니다. 

올 뉴 300C 경우 동력계와 디자인이 완전히 개선된 모델이지만, 연비와 성능면에서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전 모델과 비교하면 아주 좋아졌지만, 경쟁자를 압도할 만큼은 아니니까요. 

그래도 한국형 통합 내비게이션과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 안전사양이 대폭 업그레이드 된 것이 주목됩니다. 5980만원으로 가격이 올랐는데. 이 가격은 좀 더 현실적인 가격으로 낮췄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크라이슬러 경우 대부분 정가와는 상관 없는 할인행사, 운용리스 프로그램을 운영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올해 크라이슬러코리아의 기대주이기 때문에 국내 시장에서 선전을 기대합니다. 


보도자료 전문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그렉 필립스) 13 크라이슬러 특유의 웅장함에 스타일리시한 모던 감각을 더해 새롭게 태어난정통 아메리칸 프리미엄 세단 ‘All-New 300C’ 출시한다고 밝혔다.

 

300C 2004  출시 이후 미국을 대표하는 정통 프리미엄 세단의 선두주자로서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크라이슬러의 플래그십 세단이다북미시장을 제외하고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하는 ‘All-New 300C’ 웅장하고  굵은미국 자동차의 대명사인 ‘크라이슬러 섬세한 이탈리안 감성의 ‘피아트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를 통해 새롭게 돌아온  체인지 모델이다. All-New 300C 기존 크라이슬러가 가진 웅장함과 정교함은 유지하면서 유려한 스타일을 더해 감성 품질을 높인 인테리어와 고출력 고성능의 신형 엔진  70가지 이상의 최첨단 편의/안전사양을 적용하여 새롭게 태어났다.  크라이슬러의 야심작 All-New 300C 미국 정통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국내수입차 시장에서 미국차의 약진을 이끄는 모델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메리칸 정통 세단의 재해석, All-New 300C

All-New 300C 기존의 기품 있는 웅장한 이미지를 계승하면서 한결 부드러워진 스타일링을 통해 클래식과 모던이 공존하는 디자인으로 새로운 아메리칸 정통 세단의 모습을 제시한다. All-New 300C 크라이슬러의 새로운 프로그레시브  엠블럼 함께 크롬으로 강조된 7줄의 그릴  도어미러와 범퍼를 적용하면서 LED 주간 주행등과 테일램프20인치  장착으로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다또한 길어진 전면 윈드실드와 리어 윈도우로 길고 낮은 루프라인으로 변경되면서 더욱 날렵한 디자인과 넓어진 시야로 운전자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주행을 제공한다뿐만 아니라부드러운 최고급 소재를 적용한 실내 디자인이나 열선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컨트롤 기능을 담은 4스포크 스티어링 휠까지 곳곳에서 탑승자의 편의를 고려한 섬세함을 보여준다.

 

All-New 300C 텅스텐 메탈릭 클리어화이트 클리어블랙 크리스탈 아이보리  다양한 외장 컬러와 함께 그에 걸맞은 다양한 내장 컬러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다.

 

70가지 이상의 안전 & 편의 사양 탑재

All-New 300C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게 70가지 이상의 안전  편의 장치 탑재로 동급 최고의 안전성과 품격을 자랑한다특히 알파인 7.1채널 서라운드 시스템(Alpine® 7.1 Channel Surround System) 9개의 스피커 주행 중에도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있으며 핸즈프리 8.4인치  터치 스크린의 유커넥트 오디오 시스템(UConnect® Audio System) 기본사양으로 장착했다유커넥트 오디오 시스템은 크라이슬러의 독보적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으로 오디오 컨트롤 기능뿐아니라MP3  DVD 플레이어블루투스 지원한국형 3D 내비게이션, DMB 등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핸즈프리 컨트롤로 편의와 안전성까지 보완한 멀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또한차세대 멀티스테이지 어드밴스 프론트 에어백전좌석 사이트 커튼 에어백 측면 에어백무릎 에어백  7개의 에어백 측면충돌을 포함한 모든 사고로부터 탑승객을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설계되었고전자식 주행안전 프로그램 (ESP: Electronic Stability Program), 안전운전을 위해  차와의 거리를 자동 제어하는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ACC) 전방 추돌 경보장치 (Forward Collision Warning), 전후 주차보조 센서 (ParkSenseTM 최첨단 안전  편의 장치를고루 갖추어 품격을 높였다.

 

기품있고 파워풀해진 주행성능

All-New 300C 가장 주목할만한 변화는 기존 모델 대비 더욱 강력해진 주행성능이다출력과 성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신형 3.6리터 펜타스타 V6 엔진 탑재하여 296마력 최고 출력과 36.0kgŸm 최대토크로 파워풀한 최적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All-New 300C 감속 중에 연료 공급을 완전 차단 시켜주는 능동형 감속 연료 차단 장치 (iDFSO: Interactive Decel Fuel Shutoff) 전기 유압 파워 스티어링 (EHPS: Electro-hydraulic power steering) 탑재하여 연비를 최대화해 경제적운전이 가능하다.


가격은 5980만원. 

[DDD] 2012 매드맥스 주인공은 포드의 컨셉카   
[DDD] 트랜스포머에 등장하는 자동차들. 쉐보레 '스파크' 등...   
Copyright ⓒ bass00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