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도요타 전기차 RAV4 일반 판매 대신 카 쉐어링 프로그램에 집중할 계획 Driving2011-07-17 22:25:43

 도요타가 테슬라와 협력해 만든 전기차 토요타  RAV4를 일반판매가 아닌 카 쉐어링 프로그램에만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Toyota's National Business Planning Manager of Advanced Vehicle Marketing의 Geri Yoza는 테슬라 RAV4를 카 쉐어링과 같은 특수용도에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닛산 리프보다 좀 더 큰 전기차를 원했던 소비자들은 실망을 하겠지만 이번 토요타의 전략은 어떻게 보면 현명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RAV4 같이 덩치가 큰 전기차는 가정용 충전소를 활용하는 것보다 전용 충전소를 이용해 계획적인 이동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전기차가 한번 충전으로 150km 전후를 달릴 수 있는 것을 감안할 때, RAV4 는 더 많은 배터리를 내장한다고 하더라도 기존 전기차와 주행거리 차이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쉬운 것은 전기차를 원하는 사람 중에도 SUV를 선호하는 수요가 분명히 존재할 텐데 현재 등장한 차들은 하나같이 소형차 기반이라 SUV  전기차를 기다리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http://www.teslamot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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