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플라스틱으로 만든 자동차. 현대차 '콰르마크' 컨셉카 Driving2011-07-18 14:36:09

자동차에 플라스틱을 적용하려는 노력은 자동차 업계에서 끊임없이 있어왔습니다. 내구성과 가벼운 무게를 갖추게 되면 적은 힘을으로도 자동차를 이동시킬 수 있어 연비와 친환경성 모두를 만족할 수 있습니다.  F1머신처럼 대부분 카본으로 만들어진 차체를 만들게 되면 자동차 성능을 혁신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최고의 튜닝은 엔진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아니라 경량화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동차 업계에서 경량화는 아주 중요한 화두입니다. 
 일반적으로 소형차는 1100~1300kg 수준, 중형차는 1600kg~1900kg 정도 됩니다. SUV 중에 무거운 모델은 2톤이 넘기도 합니다. 무거우니 그만큼 움직이는데 많은 동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진은 지난 2007년 현대자동차와 GE가 협력해 플라스틱으로 만든 자동차 '콰르마크' 컨셉카 입니다. 
경량화를 위해 이런 차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모델인데, 생각해보면 꼭 자동차가 쇠로 만들어질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소재 기술이 혁신적으로 발전한다면 쇠가 아닌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해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 수도 있고, 성능이나 안전성면에도 개선될 여지가 충분합니다. 

무엇보다 대량 장치 산업인 자동차 부문에서는 저렴한 강화 플라스틱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재활용이 되면 더할나위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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