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삼성전자 SD카드, 마이크로SD카드 출시 보도자료 뒤집기2011-03-28 10:52:31




삼성전자가 SD카드, 마이크로SD 카드를 출시합니다.
그동안 삼성전자 휴대전화나 스마트폰에 제공되는 SD카드는 샌디스크나 다른 메모리업체로부터 공급받고 있었는데,
이번 시장 진출을 통해 자사 제품 비중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SD카드와 마이크로SD카드 시장이 급증하는 것은 스마트폰과 외장메모리슬롯을 가지고 있는 휴대전화 보급 영향이 큽니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애플리케이션 용량이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은 더 많은 메모리를 원하고 있고, 특히 MP파일과 동영상 등 대용량 멀티미디어 파일 사용이 늘어나면서 메모리 부족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메모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데, 휴대전화 판매보다 더 수익이 좋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제조나 물류, 사후처리까지 손톱만한 마이크로SD카드는 휴대전화보다 속편한 장사일 수 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도 메모리 사업에까지 확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해 수백만개의 마이크로 SD카드가 필요하니 아예 자체 생산해서 보급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겠지요.

참고로 메모리카드 업체들이 가장 싫어하는 업체는 애플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 외장메모리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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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1월 출시된 SSD시리즈에 이어, 두 번째 브랜드 메모리 제품인
휴대폰, 디지털 카메라용 SD(Secure Digital)카드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SD카드 5종 및 마이크로 SD카드 4종 등 총 9개 제품을 국내 유통망에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플래시 메모리 반도체의 특성이 가장 잘 적용된 고성능의 메모리카드를
국내 소비자들도 직접 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번에 출시되는 삼성전자 SD카드는 순간적인 접촉만으로도 SD카드의 데이터를 파괴할 수 있는
3대 위험 요소인 물, 자기장, 충격에 대한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모든 제품에 방수 처리를 하여 24시간 동안 해수에 잠겨 있어도 데이터가 보존되는 내습성을 확보하였고,
병원의 자기공명장치(MRI)에서 발생하는 자력 세기인 1만 가우스(G)의 자기장 충격과
중형 승용차가 밟고 지나가는 수준인 1.6톤의 압력에도 데이터를 지켜 내는 안정성을 구현하였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의 전략마케팅팀 김언수 상무는 "최근 국내에서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고,
고성능의 보급형 카메라가 등장하는 등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안정적인 저장매체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 1월 출시된 삼성 SSD시리즈에 이어
삼성 SD카드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D카드는 안정성과 대용량 저장 능력을 갖춘 이동식 메모리카드로서
휴대 전화,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DSLR 카메라, 캠코더 등 대용량 데이터 저장 장치가 필수적인 모바일 제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SD카드와 같은 외장 메모리카드의 시장 또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삼성 SD카드의 높은 안정성을 알리기 위해
SD카드가 탑재된 백여 개의 종이비행기를 지상 37km의 상공에서 전 세계로 날려 보내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 영상은 동영상 전문 웹사이트 유튜브에서 41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 인터넷 유저의 관심을 끌었다. (참고: http://www.youtube.com/watch?v=ApM4BGG8r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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