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DIY 전기 바이크 '센세이' Driving2011-08-05 23:49:00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빌 밀이라는 사람이 가와사키 '닌자 250'을 이용해 전기 바이크를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한번 충전으로 30마일을 주행할 수 있는 이 닌자 250 커스텀 바이크는 리튬이온 전지를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대체연료에 관심이 있던 그는 어느날 대체연료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고 전기 바이크를 만들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상용품은 아니지만 아주 부드럽게 가속이 된다는 이 닌자 250의 이름은 '센세이'입니다. 

 자동차 업체들도 전기바이크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고, 일부 업체들이 내놓기도 했지만 대부분 스쿠터 수준의 제품이었으며,
이렇게 속도를 중시하는 고성능 전기 바이크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자동차에 비해 시장 자체도 작고, 연비가 높은 바이크를 전기 형태로 바꾸기보다는 연비가 낮은 자동차를 바꾸는 것이 더 사업성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하지만 교통분담면에서는 전기바이크의 효용성이 훨씬 높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혼자서 또는 둘이서 이동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동거리도 하루에 60km 미만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완성차 업체 중에는  르노와 BMW가 전기바이크 상용화를 기획하고 있는데, 전기차에 이어 전기바이크도 빨리 등장했으면 합니다. 



출처

http://corin.com/sensei/index.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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