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태블릿 시장 2세대로 변화 Digital2011-08-15 01:20:40


지난해 애플 아이패드로 촉발된 태블릿PC 시장에 많은 업체들이 뛰어들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성공은 태블릿 시장에 반신반의하던 업체들도 PC업체들도 태블릿을 내놓고 있으며, 구글 안드로이드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계열 태블릿도 시장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태블릿PC 시장은 1세대 제품들 단점을 보완한 제품들이 대거 등장할 전망입니다. 우선 키보드가 없는 태블릿의 단점을 보완해 분리형 키보드, 슬라이딩 키보드를 탑재한 제품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아수스가 다음달 출시 예정인 EEEPAD는 10인치 화면을 탑재한 태블릿으로 슬라이딩형 쿼티 자판이 탑재된 것이 특징입니다. 
 운영체제는 윈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16GB 또는 32GB 플래시메모리를 저장매체로 사용합니다.



 






 델이 다음달 출시 예정인 XT3는 13.3인치 LCD를 탑재한 태블릿PC입니다.
LCD화면만을 탑재한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와 이렇게 LCD를 탑재한 태블릿PC는 그동안 구분돼 왔지만
최근에는 그 경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태블릿PC가 이동하기에는 편리하지만 작업을 하기에는 아직 기능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윈도 운영체제에 영향력이 강한 기업용 부문에서는 이 제품처럼 완전한 PC기능을 제공하는 태블릿PC 필요성이 있습니다.
 





또 주목해야 하는 제품 중 하나인 비지오의 태블릿PC입니다. TV전문업체인 비지오가 태블릿PC시장에 뛰어든 것은
PC업계과 AV업계도 영역이 파괴된다는 반증입니다.
 비지오는 TV 뿐 아니라 태블릿PC도 TV와 마찬가지로 콘텐츠를 보여주는 제품으로 보고, 자사 사업영역으로 끌어들였습니다. 
 TV업체가 아니라 미디어 업체로 회사 가치를 새롭게 성한 것입니다. 특히 이 제품은 가격이 300달러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며, 미디어 태블릿PC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현재 태블릿PC는 스마트폰과 PC 사이에 있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두 영역 모두를 침범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태블릿PC가 현재 노트북PC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기존 기기들보다 더 빠르게 진화하고 있고, PC가 하지 못했던 다른 영역들까지 흡수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PC시장에서 배타적인 주도권을 행사하는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 연합도 태블릿PC 등장으로 영향력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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