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스마트TV시장 겨냥한 제품들 새로운 카테고리로 성장 Digital2011-09-15 02:34:19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TV 시장에, 넷기어, 아수스, 에이서 등 업체들이 인터넷 셋톱박스를 내놔 전혀 다른 싸움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TV자체에 스마트 기능을 넣는 것이 아니라 손바닥만한 인터넷 연결 셋톱박스를 통해 스마트TV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애플의 애플TV나 로쿠 같은 경우에도 비슷한 개념입니다.
 
이들 제품의 강점은 손바닥만한 작은 크기
99달러 전후의 저렴한 가격. 
그리고 무엇보다 기존 TV를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삼성전자나 LG전자는 프리미엄 제품에만 스마트TV기능을 넣고 있는데, 이 스마트 셋톱박스를 구입하면 보급형 TV 또는 기존 TV와 연결해서도 인터넷 연결 기능을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스마트폰 사용자들인 SNS나 웹 검색용으로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스마트 셋톱박스 경우 트위터와 페이스북, 구글 검색 등 기본적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넷플릭스나 훌루와 같은 VOD를 제공한다면 굳이 스마트TV를 구입할 필요가 없지요. 

 이 때문에 TV업체들은 보급형 TV에도 스마트 기능을 확대하고 있고, 협상력을 발휘해 주요 VOD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직 애플TV가 성공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MP3플레이어와 스마트폰 시장을 평정한 애플은 TV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자체 TV 완제품을 제조할 수도 있다는 소문도 들리고 있으며, 올 가을 iOS 업데이트를 통해 애플TV 기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바뀌게 되면 사진이나 음원, 동영상 등을 관리하기가 더 쉬워져서 애플TV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패작은 아니었지만,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한 애플TV 1입니다. 애플은 TV시장은 다르게 접근해야한다는 것을 이 제품을 통해 배웠을 것입니다.




미국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로쿠 입니다. 넷기어가 내놓은 제품과 거의 비슷한 제품이지요. 

TV가격이 낮아지기는 했지만 아직은 비싼 상태이고, 또 한번에 바꾸기가 쉽지 않으니 이렇게 스마트 셋톱박스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DDD] 푸조 HX-1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트카 실차 공개   
[DDD] 스마트 디젤 포투 출시...연비 30km   
Copyright ⓒ bass00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