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푸조 HX-1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트카 실차 공개 Driving2011-09-16 01:44:49




푸조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2.2리터 디젤 엔진을 얹은 하이브리드카 HX1 컨셉트카를 선보였습니다. 1갤론당 73.5마일을 주행할 수 있는 이 HX1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로.
 연료 사용없이 배터리만으로 18.1마일을 주행할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킬로미터에 83그램에 불과합니다.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체를 낮춘 이 HX1은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MPV로 분류할 수 있으며, 스포츠카도 무색하게 만드는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동차 업계에서는 현실적인 미래차로 하이브리드와 클린 디젤 두가지 영역에서 경쟁을 벌여왔으며, 토요타와 혼다 등 일본 자동차 업체들은 하이브리드 진영을, BMW, 폭스바겐 등 독일 업체들은 클린 디젤 진영을 이끌어 왔습니다.

 두 가지 방식은 모두 일장 일단이 있기 때문에 어느 진영이 우수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등장하면서 상황이 반전 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이브리드와 클린디젤 모두 전기차로 가기 위한 수준이었지만, 전기차 경우 제한된 주행거리와 높은 가격이 문제가 됐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입니다. 직접 배터리를 충전을 할 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전기차의 단점과 하이브리드의 단점을 모두 보완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가까운 거리는 배터리로 주행하고 배터리가 다 소모되면 엔진을 이용해 주행하기 때문에 주행거리 제한을 줄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푸조는 디젤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조합으로 좀 더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작은 심장을 2.2리터 디젤 엔진으로 바꿔 친환경차 뿐 아니라 디젤차량의 힘을 갖추는 장점을 더했기 때문입니다.

푸조는 이 컨셉트카를 상용차로 만들 계획이며, 빠르면 내년 또는 내후년 HX1의 상용차 버전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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