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자동차 업체들 스마트폰 부문 강화 Driving2011-10-10 00:40:25



모바일이 일상화되면서 자동차업체들이 스마트폰 연동 부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각 자동차 업체들은 단순히 자동차 사양을 설명하는 단편적인 수준부터, 자동차 정비, 트립컴퓨터와 연동되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LCD와 통신, 입력, 멀티미디어 부문을 담당할 수 있기 때문에 미래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전기차와 같은 미래차는 모바일 기기와 연동에 적극적인 것이 특징입니다. 전기차 특성상 주행거리와 충전소 확인 등이 중요하기 떄문이며, 기계적인 구성요소가 중요한 내연기관 차와 달리
 넓은 의미에서 움직이는 큰 전자기기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연동으로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각 자동차 업체들은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의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내놓고 있으며. 이 부문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영향력이 미미하다고 볼 수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래전부터 이 자동차 시장을 잡기 위해 많은 공을 들여 왔지만

스마트폰 경쟁에서 밀리면서 자동차 부문에서도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포드, 현대기아자동차와 인포테인먼트 부문 관련해서 협력을 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보급율 자체가 미미하기 때문에 앞으로 혁신적인 시도를 하지 않는 이상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진의 애플리케이션은 마즈다가 자사 차량에 적용하고 있는 애플 iOS 기반 '마이 마즈다'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자동차 정비, 서비스 이력, 리콜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마즈다 고객센터와 연동해 자동으로 서비스 프로그램을 알려주거나 관련 정보를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 앱은 연말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http://itunes.apple.com/us/app/mymazda/id451886367?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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