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인피니티, 레드불 레이싱팀과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Driving2011-10-16 16:20:10



인피니티가 포물러 원 2012 시즌부터 레드불 레이싱 팀 머신과 선수단 유니폼 및 장비에 보다 강화된 인피니티 브랜딩이 적용합니다. 
이에 따라 레드불 레이싱 팀의 2012 시즌 공식 경주용 차량 양 측면과 조종석 상단에는 더욱 커진 브랜딩이 새겨질 예정입니다.
 인피니티로서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세바스찬 베텔 (Sebastian Vettel) 등 레드불 레이싱 팀 선수단 유니폼과 장비에는 인피니티 브랜드 네임과 로고 등을 새롭게 추가하게 됐습니다.

 인피니티는 F1 마케팅을 최근 들어 강화하고 있는데 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인피니티 FX 베텔 에디션 공동 제작 등이 대표적입니다. 

세바스찬 베텔(위 사진은 크리스찬 호너 레드불 레이싱 대표입니다)은 F1의 키 메이커로 떠오르고 있고, 젊고 잘생긴 그는 당분간 F1의 아이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피니티 경우에는 다른 F1 스폰서에 비해 업체를 잘 만난 것 같습니다. 레드불 성적 뿐 아니라 세바스찬 베텔은 F1을 넘어서 손꼽히는 유명인사가 됐기 때문입니다. 

한편, 아쉬운 점은 국내 F1 열기가 지난해에 비해 사그러들어서,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우려가 됩니다.  영암이라는 곳이 워낙 멀고, F1 경기장 부대시설이 열악하기 때문에 현재 많은 적자를 안고 있는 조직위원회가 내년 어떻게 F1 경기를 치를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경기도나 충청도 정도에서만 했어도 일반 관람객들을 많이 끌어들일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기장외에 다른 볼거리가 마땅치 않으니 아무래도 레이싱 마니아가 아니면 동기부여가 덜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F1 경기는 그동안 해외에서나 볼 수 있었던 것으로 국내에서 세계적인 경주대회가 열리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다른 경기도 마찬가지이지만 TV로 보는 것과 달리 경기장에서의 F1 머신들의 굉음을 듣는다면 자동차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F1 마니아가 될 정도입니다.

 조직위원회와 유관기관들이 협조를 거쳐 꼭 내년에는 좀 더 나은 경기를 치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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