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폭스바겐 시티카 '업!' 1만2434달러 Driving2011-10-20 03:50:08


 폭스바겐 시티카 '2012 업!' 가격이 1만2434달러로 정해졌습니다. 엔진은 3가지 종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엔진 종류에 따라
테이크업 ! 무브업! 하이업! 으로 구분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560달러를 추가하면 폭스바겐 블루모션 테크놀로지를 적용할 수 있어서 연비를 23km/l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가장 상위 모델 가격은 1만6139달러로 74마력 1리터 엔진이 탑재되며, 1열 열선과 가죽 스티어링 휠 등이 제공됩니다.
 업은 그야말로 최소의 가격으로 최적의 주행경쟁성을 갖추는 도심형 자동차 인데, 최근 BMW와 아우디 등 프리미엄 브랜드들도 시티카 개발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앞으로 갈수록 환경규제가 심해지고, 이에 따라 배기량을 낮출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자동차 성능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소비자들이 작고 경제적인 시티카를 찾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세계 제 1의 자동차 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이나 신흥국가들 구매력을 고려할 때도 잠재력이 높은 시장입니다.

 특히 전기차 업체들도 경제성을 중심으로 시티카를 개발하고 있는데, 내연기관 업체들은 가격과 친환경성 등 여러가지 부문을 고려해 시티카를 개발 중입니다.

한편 시티카에서는 소형차 경쟁력이 높은 일본업체들이 강점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독일이나 미국자동차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대배기량 차들에 강점을 가지고 있고, 소형차라고 해도 주행성능에 중심을 두는 경향이 강합니다.
하지만 일본 업체들은 일본 내 자체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1만달러 전후 경차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경제성도 높아 향후 신흥시장에서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스즈키는 소형차를 기반으로 인도 1위의 자동차 업체이며, 다른 일본 자동차 업체들도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 중입니다.



내부는 간단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하기 때문에 운전이 편하고, 활용성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뒷 모습이 좀 아쉽습니다. 소형차 업체들은 소형차에는 절대 멋진 디자인을 넣지 않겠다고 약속을 한 것처럼 보입니다.

폭스바겐...업 이외에도 많은 업체들이 환경을 위해, 경제성이 높은 소형차를 많이 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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