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다임러 BYD와 중국 출시 목표인 전기차 렌더링 유출 Driving2011-10-24 00:49:33


다임러가 중국시장 출시를 위해 BYD와 조인트벤처를 맺고 만들고 있는 전기차 렌더링이 유출됐습니다.
이 전기차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서 만들어졌으며, 다임러는 중국 BYD와 전기차를 공동 개발하는 대신, 다른 다라 판매에 대한 권리를 갖게 됩니다.
 유출된 렌더링을 보면 국내 준중형차와 비슷한 모습인데, 전면 그릴에 큰 마크가 새겨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렌더링은 최종 생산 모델로 알려져 있으며, 내년 4월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전기차는 메르세데스벤츠 B200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아직 출시되지 않은 2012년형 B200과 상당부분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임러가 BYD와 조인트벤처를 만들고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 것은, 중국 정부가 전기차 보급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고,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자동차 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의 구매력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전기차 경우 충전 인프라나 보조금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중국 정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관련 부문에 대해 적극적입니다. 중국정부는 자동차와 전기차 산업발전계획(2011~2020년)을 발표하고, 향후 10년 동안 1000억 위안(150억 달러)을 투자하는 전기차 산업 육성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도 앞다퉈 전기차 보조금을 확대하고 있는데, 아직 국내는 전기차 보조금에 대한 가이드 라인만 나온 상태며 상용 고속 전기차가 나와봐야 정확한 보조금이 확정될 것 같습니다.

 국토가 크지 않고 전력망이 전국적으로 잘 배치된 우리나라 경우 전기차 보급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이 전기차 시장을 잡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는 만큼 우리나라 정부도 전기차 보급을 위해 체계적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규격 확보. 파격적인 보조금 지원 등을 추진해야 할 것 입니다.

출처 : http://blogs.wsj.com/drivers-seat/2011/10/20/images-of-daimler-byd-electric-car-leak-on-web/?mod=google_news_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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