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전기차 사용자 하루에 '59km' 이상 주행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닛산... Driving2011-11-01 22:45:26


 전기차 주행거리가 얼마나 필요할까요? 현재 제한된 주행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전기차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 전기차는 150km~200km 수준 주행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배터리가 떨어지기 전에 충전을 해야한다는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충전 인프라가 확보되지 않았고, 배터리 용량을 더 늘리면 비용이 높아지기 때문에 전기자동차 업체들은 자동차 사용자들이 얼만큼의 주행거리가 필요한지를 파악하는지는 매우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이 때문에 BMW와 다임러, 아우디 등 업체들은 수십대에서 수백대 전기차를 가지고 전기차 활용에 관한 정보를 모으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전기차 사업을 시작한(미쓰비시 아이미브가 있었지만.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닛산에 따르면 전기차 리프 사용자들의 유형을 점검한 결과 전기차 사용자들은 하루에 평균 37마일(59km) 이내로 주행하는 것으로 랄려졌습니다.
 닛산은 이를 근거로 현재 70마일(약 12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리프 용량으로는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과 달리 일상생활에서 충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집된 정보는 현재 닛산이 미국에 판매한 7500대의 리프 주행 유형을 분석해 알아낸 것입니다. 

전기차 경우 주행거리 한계를 감안해 운전했다고 볼 수 있지만, 이번에 밝혀진 정보는 전기차를 구입할 사람 뿐 아니라 다른 전기차 업체들도 참고할만 합니다.

 하지만 장거리 여행을 해야하는 사람들이나 주행거리가 긴 사람들 입장에서는 여전히 내연기관에 비해서 1/4 또는 1/5 수준 짧은 제한거리를 가지고 있는 전기차는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기차 배터리 용량을 늘리던지, 충전소를 촘촘하게 세워야 할 것입니다. 또 이를 위해 충전기의 규격화도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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