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시보레 크루즈 가솔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보다 운영비가 더 낮아. Driving2011-11-04 08:49:20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카는 일반 가솔린 차보다 가격이 높지만, 유지비가 적기 때문에 자동차 업체에서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득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운행해야 더 이득일까요? 이와 관련해서 미국 에너지국이 흥미로운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차량 구입비와 유지비를 포함한 총 운영가격을 기간에 따라 구별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물론 운전에 대한 환경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 자료가 꼭 맞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친환경차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에게 구매 결정에 대한 기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 업체들이 하이브리드카나 전기차 마케팅 포인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동차 업체들의 주장과는 상반된 결과가 나와 주목됩니다.
 2011년 시보레 크루즈와 전기차 볼트를 비교했을 때 오히려 볼트의 총 운영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자동차 각 항목별로 구분해서 총점을 정한 것이고, 크루즈 가솔린 모델과 볼트만을 비교한 것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것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시간이 지나도 총 소유비용은 볼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볼트는 모븐 항목에서 크루즈를 이겼지만, 차량 가격 차이와 총 소유비용면에서 격차를 역전하지는 못했습니다. 
토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카나 혼다 인사이트 경우 공인연비에 비해 실제 연비는 차이가 크고, 차량 가격면에서 동급 준중형차에 비해 높기 때문에 경제성면에서는 아무래도 가격이 낮은 가솔린차에 비해 확연한 차이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면이 아니라 환경적인 면에서는 하이브리드카나 전기차 경우가 월등하기 때문에 이 역시 비용의 개념에서만 접근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환경주의자나 자동차 업체에서는 정부의 세제혜택 보조금 지원들을 확대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매연이 없는 또는 적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은 것에 대해서 이론이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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