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소니에릭슨이 출시한 쓸만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아크' Digital2011-04-06 10:05:59



엑스페리아 아크 한줄 평 : 소니에릭슨이 출시한 첫번째 쓸만한 스마트폰. 컴팩트 디카를 완벽히 대체할 수 있는  스마트폰.

소니에릭슨이 '엑스페리아 아크'를 곧 출시합니다.
. 이전에도 엑스페리아 시리즈(X1,X10)를 내놨지만, 드디어 쓸만한!! 첫번째 스마트폰을 내놨습니다.
클리에와 전자사전 등 모바일 기기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던 소니 입장에서는 스마트폰은 어쩌면 가장 개발하기 쉬운 제품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철저히 엔지니어 입장에서 시장에 접근한 소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혹평을 받았고, 소니에릭슨이 사업을 철수할 것이라는 소문까지 나왔습니다.
하지만 곧 출시될 '엑스페리아 아크'는 소니에릭슨이 쓸만한 스마트폰을 이제서야 내줬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 소니에릭슨 폰 중에도 경쟁력 있는 제품은 소니 컴팩트 디카 사이버샷 기능을 적용한 제품이었습니다.
 아크는 얇고, 가볍고, 디자인이 멋집니다.
4.2인치 대화면과 컴팩트 디카를 완벽히 대체할 수 있을만큼 카메라 성능을 갖췄습니다. 
DSLR 정도는 아니라도 컴팩트 디카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의 성능을 갖췄습니다.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진 것도 주목됩니다.
이전 모델의 살짝 늦은 반응이 개선돼 쾌적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HDMI단자를 연결해 리모컨으로 폰을 조작할 수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그렇게 쓰는 비율은 낮겠지만 없는 것보다 좋겠지요.

 아크의 구매 포인트는 디자인과 사진기능입니다.

사야하는 이유
- 컴팩트 디카 수준 사진 기능
- 멋진 디자인 
- 아이폰이 싫은 사람. 

사지말아야 하는 이유
- 지상파DMB가 안된다.
- 소니에릭슨이다. (품질문제와 AS 문제가 다시 발생할 경우 타격 예상) 
- 아이폰이 아니다.


디자인은 깜짝 놀랄만큼 멋집니다. 그리고 가볍습니다.
대형화면을 탑재해서 웹서핑, 사진촬영 등 모든 작업이 편리합니다. (큰 화면에 길들여지면 작은화면으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표면 강화 처리를 해서 흠집에 강해 필름 같은 것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화면 테두리가 무척 얇습니다. 그리고 전원이 안들어 왔을 때 LCD와 테두리의 구분이 안됩니다. 그냥 검은색인데 이게 꽤 멋집니다.


후면, 파지감이 좋도록 중앙에 곡선을 넣었습니다. 이 후면 케이스를 디자인하기 위해 비용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까지 알아내기는 어렵고, 어쨌든 꽤 멋진 됫모습을 만든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에도 쓸만한 폰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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