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파나소닉 'GF2' Digital2011-04-08 02:09:11



파나소닉코리아 하이브리드 디카 루믹스 GF2

좋은점
- GF1보다 확실히 작아졌습니다. 휴대성이 컴팩트 디카 수준입니다(14mm 렌즈 장착시)
- 사진 품질이 보급형 DSLR 만큼 나옵니다.
- 터치 LCD를 탑재해, 화면을 터치하면 바로 자동초점이 잡히며, 촬영할 수 있습니다.  
- 동영상 기능이 좋아졌습니다다. 3D 렌즈 사용하면 3D도 촬영 가능합니다.

- 배터리 성능이 줄어들었습니다. 1배터리 1일을 지켜주던 GF1에 비하면 아쉬운 점입니다.
- 가격도 보급형 DSLR 만큼 비쌉니다. 14mm 렌즈 포함 80만원 정도입니다. (코스트코가 현재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 셔터 소리가 가볍습니다, (철커덕 하는 소리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약합니다) 

 최근 디지털카메라를 산다는 지인에게 활용도를 들어보고 대부분 GF2를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가격이 높은 것을 빼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언제나 손에 들고 다니면서 찍을 수 있는 진정한 P&S(Point & Shot) 디카입니다.  

기존 GF1 사용자 입장에서 GF2은 큰 차이가 없이 느껴졌습니다.
기존 컴팩트 디카에서 GF1으로 전환이 80%의 만족감을 줬다면 GF1에서 GF2로 전환은 30% 정도입니다

디지털기기는 화면을 제외하면 조금이라도 가벼운 것이 좋습니다. 
묵직한 GF1과 활용성에서 꽤 차이가 납니다. 컴팩트 카메라와 큰 차이가 없는 두께, 무게는 더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사실 가장 좋은 것은 일본에 갔을 때 14mm , 14~45mm 더블렌즈 킷을 7만엔대에 사는 것이지만.
그렇게 되면 국내에서 정식 AS서비스와 한글화 메뉴를 포기해야합니다.
 최근 일본 지진으로 렌즈 수급이 아주 어렵습니다. 20mm 렌즈 같은 경우 따로 구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내용물은 이렇습니다. 배터리, CD와 설명서, 14mm 렌즈. 본체, 스트랩이 들어 있습니다.
14mm 렌즈는 광각이라 풍경이나 가까운 피사체를 찍어 재미있는 사진을 만드는데는 적합하지만, 접사나 인물사진으로는 좀 부족합니다.
 20mm보다 두께가 얇기 때문에 GF2에 더 어울린다. 14mm를 꼈을 때 휴대성을 최대로 높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NX100도 잘 만들었지만 크기면에서는 GF2 쪽이 확실히 작습니다.


GF1과 두께 비교입니다.


GF2에는 상단에 셔터, 동영상 버튼 뿐 아니라 IA 버튼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이 것은 다이얼 조작 없이 수동모드 등 어떤 모드를 사용하고 있을 때도 바로 자동으로 찍을 수 있는 것으로 상당히 편리한 기능입니다. 
모드 다이얼이 사라졌지만, 이 버튼 하나로 더 편리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필터 구경이 46mm 인데..관련 B+W 필터가 거의 품귀라서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파나소닉 등에서 전용 필터를 출시했고, 호야와 켄코 등에서도 필터를 출시했지만 국내에서는 구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후면은 크게 변한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GF2(오른쪽) LCD는 터치를 지원해 메뉴를 선택하거나 터치로 자동초점과 셔터를 쓸 수 있습니다.

찍고 싶은 부분을 누르기만 하면 찍히는 것... 디지털기기를 잘 다루지 못하는 노인이라고 해도 쉽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사실 14mm 렌즈는 쓰면 쓸수록 성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넓은 화각을 사용할 수 있어서 풍경 촬영 등에 적합합니다.


스트로보도 렌즈와 거리를 두고 장착되어 있습니다. 

GF2와 같은 카메라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DSLR 성능과 컴팩트디카 휴대성을 원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DSLR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만들어 주며, 기계적인 완성도도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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