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자동차 업체들 온라인 서비스 연계 확대. Driving2011-12-07 00:39:41


 자동차 업체들은 그동안 많은 돈을 들여서 텔레매틱스 환경을 구축하려고 했습니다.
제네럴모터스의 온스타나 통신사업자들이 주도하는 방식 등 20여년 전부터 자동차를 온라인화 하려고 했으나,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이제 너무 쉬워졌습니다.
자동차 업체들이나 통신업체들은 자동차에도 월별 정액제 형태 텔레매틱스를 제공하고 싶어했지만, 그렇게 자동차를 단일 통신기기로 만들기에는 너무 많은 돈과 기술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탑재하는 순간 이런 문제는 한번에 해결이 됩니다. 또 운전자의 개인정보도 차 안에 남길 필요가 없으니 여러가지 면에서 스마트폰이 편리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각 자동차 업체들은 자동차로 텔레매틱스를 구축하는 것보다,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기능을 확대적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블랙베리 화면을 자동차 내의 LCD 화면에 보여주는 것이지요.
 사진은 BMW가 제공하는 커넥티드 드라이브 시스템입니다. 뉴스나 날씨, 검색 정보등을 볼 수 있는데, 이 부분도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이 완전히 대체할 날이 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왜냐하면 차량 내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선택하는 가격이 더 화면이 크고 성능이 좋은 태블릿에 비해 4~5배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또 일체형 내비게이션 보다 태블릿이 다용도로 활용하는데 훨씬 편리합니다. 인터페이스나 서비스 경우에도 아무래도 자동차 업체들보다는 전문 업체인 IT업체들이 더 잘 하겠지요.

포드는 차량내에 무선랜 핫스팟을 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다른 자동차 업체들도 USB케이블이나 블루투스를 이용해 차안 멀티미디어 시스템 연동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런 기능들은 통신기능과 위치정보와 결합해 운전자 중심의 정보를 더 확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빠르게 변하고 가격이 내려가고 있는 태블릿 환경을 볼 때, 일체형 내비게이션보다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을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자동차 업체들은 싫어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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