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LG전자 아이스크림 노트북PC 엑스노트 'P210' Digital2011-04-10 03:17:22


제품명 : LG전자 아이스크림 노트북PC

좋은점
- 이쁘다. 다른 불편함을 상쇄시킬만큼
- 얇고, 가볍다.
- 이런 제품들을 계속 내주기를

아쉬운 점
- 배터리 일체형
- 카메라 위치가 상단이 아닌 LCD 힌지 쪽에 있다.  
- 조작이 불편한 터치패드

LG전자는 국내 PC 2위 업체로 최근 재미있는 제품을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P210 벽에 테잎으로 붙일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가벼운 편입니다. 
부드러운 플라스틱 재질에 하얀색으로 무척 이쁘게 디자인 됐습니다. 
하지만 멋진 디자인만큼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배터리는 생각보다 빠르게 떨어지고, USB 단자는 두 개 밖에 없습니다.
LAN도 전용 어댑터 필요합니다,
터치패드는 버튼이 누르기가 너무 힘들어서 익숙해지는데 꽤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양
인텔 코어 i50-U47(1.33Ghz)
4GB DDR3 RAM
320GB SATA2 5400rpm
LAN(케이블필요)
802.11n
블루투스 3.0

12.5인치(1366X768)
인텔 GMA HD
USB 단자 X 2
HDMI
1.3kg


디자인은 하얀색으로 재질은 부드러운 플라스틱입니다. 상당히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상단에는 아무것도 없고 로고만 있습니다.


전원 단자, 미니 HDMI단자, 랜 어댑터가 보입니다. 무선랜 환경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유선랜을 사용하려면 전용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두께도 꽤 얇은 편입니다. 


힌지도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중앙에 SD 메모리카드 슬롯이 보입니다.  


오른쪽 측면에는 USB 단자 2개,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LG에서 쓸만한 제품을 내놨습니다. 삼성전자도 시리즈9을 내놓는 등 PC 부문 디자인 경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PC는 같은 부품을 쓰고 있고, 이전과 달리 각 업체들 기술이 상향평준화되면서 디자인과 소재의 다양화가 여러가지 부문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일체형으로 교체할 수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SD카드 슬롯.


키감은 보통입니다. 최근 노트북PC 들이 이렇게 분리형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실제 사용해보면 키감이 딱딱해 장시간 작업시 피로도가 높아집니다.


인텔 코어 i5 CPU와 윈도7 운영체제, DLNA 인증을 받아 TV와 콘텐츠 연동도 가능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LCD 테두리가 얇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터치패드가 무척 불편합니다. 버튼이 작아서 누르기 힘들 뿐 아니라 키감도 좋지 않습니다. 최근 LG전자에서 나오는 노트북PC 들 중 서브노트북PC가 이런 방식을 많이 사용하는데 확실히 불편합니다. 이 부분은 꼭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동성도 좋고, 디자인도 좋기 때문에 판매는 잘 될 것 같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 카메라는 어디 있을까요?


여기에 있습니다. 실제 사용시에 상대방은 턱을 보면서 화상채팅을 해야할 것 같군요. 
LG전자는 한 때 북미와 호주에서 PC사업을 잘해왔지만, 현재는 해외시장에서 영향력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LG전자가 지속적으로 PC시장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은, PC가 스마트폰, TV 등 다른 제품과 연결성이 중요해지면서, 가전전문 기업으로서는 PC가 꼭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P210은 LG전자 입장에서는 과감한 시도를 한 모델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참신한 모델들이 많이 등장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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