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스마트포투 전기차 출시 내년 하반기로 연기 Driving2011-12-23 13:35:30

 전기차 시장에 의욕을 보이고 있는 다임러가 내년 초 출시 예정이었던 스마트포투 전기차 출시를 내년 하반기로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연기는 스마트포투에 탑재되는 리튬이온 배터리 관련 문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임러 관계자는 "리튬이온 전지 안전은 확보되었다, 하지만 좀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연기를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스마트 전기차에 탑재되는 리튬이온 전지는 다임러와 에보닉이라는 업체가 합작한 리텍(Li-tec)이라는 조인트 벤처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연기로 인해 전기차 스마트 사양도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차 출시가 늦어진 만큼 주요 제원에서 개선의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임러는 전기차 스마트가 최대 87마일에 달하는 주행거리, 30kw 전기모터, 240볼트 전기를 사용해 60분의 급속충전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여기에 2만2000불(인센티브 적용 전)이라는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이번 출시 연기를 통해 가격과 성능면에서 개선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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