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일본...엉덩이 인식 자동차 기술 개발. Driving2011-12-31 21:21:44



 영화에서 보면 주인공은 운전대 안쪽 퓨즈 박스를 따서 몇 번 전선을 닿게 만들어주면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물론 최근 스마트키와 버튼키로 바뀌는 전자식 차량에서는 아주 힘든 일입니다.
 미국 경우에는 자동차 도난 비중이 많아서 (정말 미국에서는 대책없이 차문을 부수고 내부에 있는 귀중품을 훔치는 일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이 때문에 내부에 웬만하면 귀중품은 두지 않습니다. 썬팅도 불법이기 때문에 대부분 차량이 안이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지문인식, 잠금버튼 등 여러가지 인식 기술이 있는데, 일본의 한 기술대학교에서 사람의 엉덩이로 인식하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좌석 하단에 360개의 센서가 있어서 엉덩이의 모양을 통해 인식을 하는 것이지요. 정확도가 98%로 높은 이 인식방법은, 아직 연구 중이며 실용화가 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흥미로운 연구임은 분명합니다. 

이 기술을 개발한 곳에서는 향후 몇년내에 이를 상용화해 완성차 업체에 공급한다는 입장인데,  자동차 업체 뿐 아니라 보안 수준이 높지 않은 다른 산업에도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동차 업체에서는 상용화에 비관적인 것 같습니다.
 살이쪄서 엉덩이 모양이 바뀐다면 시동이 안걸리고, 이 때문에 차를 리콜하라고 하면 큰일이 생길 것이니까요.
하지만 새로운 기술에 대한 도전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출처 : http://techcrunch.com/2011/12/21/car-seat-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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